한교총 제7회 정기총회
한교총 직전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오른쪽)가 장종현 신임 대표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김상고 기자
한교총 제7회 정기총회
한교총 제7회 신임 대표회장과 공동대표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성 임석웅 총회장, 기감 이철 감독회장, 예장 백석 장종현 총회장(대표회장), 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김상고 기자
한교총 제7회 정기총회
한교총 제7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고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7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를 선출했다.

이 밖에 공동대표회장으로는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김의식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 임석웅 목사(기성 총회장)를 선출했다. 한교총 임원인선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이 같은 임원 인선안을 보고했고, 그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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