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가 지난 7월 17~24일 진행됐다.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사역은 지구촌교회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전주시성시화운동과 함께 전주지역 복음화를 위해 진행했다. ©지구촌교회
21일 ‘전주 젊은이 연합집회’에선 전주 미자립 교회 사역을 돕기 위해 내려온 지구촌교회 청년들과 전주지역 청년들 2,400여 모여 예배를 드렸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왼쪽)가 전주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차량 지원금 3천만 원을 전주기독교연합회에 전달했다.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담임 최성은 목사(왼쪽)가 전주비전대에 재학중인 미얀마 카친족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구촌교회
매년 여름 수천 명의 성도를 파송해 지역교회를 섬기는 지구촌교회 국내전도 사역은 올해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복철 목사), 전주시성시화운동(회장 서화평 목사)과 협력해 전주지역 복음화를 위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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