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디어아트가 주최하는 워십피아노 반주법 레슨이 진행한다. ©추미디어앤아트 페이스북
크리스천 문화 미디어 예술 기업인 추미디어아트 워십피아노 반주법 1:1레슨을 7~8월에 걸쳐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 다양한 반주법 패턴에 관심있는 초보 반주자, 취미로 배우고 싶거나 전공하고 싶은 분들이다.
강의 방식은 1:1 실기 레슨으로 60분씩 총 4회기를 진행한다. 수강 시간은 7~8월 중 매주 개강할 예정으로 상담 후 조정이 가능하다. 장소는 화계역 근처에 위치한 화계뮤직스튜디오이다.
추미디어앤아트는 강의에 대해 “예배 피아노 반주자, 찬양팀 건반 연주자, 반주 희망자를 위한 강의이다. 25년 이상 예배반주자, 피아노 티칭 코치, 프로듀서, 작편곡자 등으로 활동해 온 전문 강사진이 함께한다”며 “풍성하고 다양한 패턴의 연주를 원하는 예배반주자와 연주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길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강좌이다“라고 했다.
차한나 강사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한국국제예술원(CCM학과, 클래식학과)에 출강했다. 프로듀싱으로는 ‘주보혈워십’, ‘웨이메이커워십’, ‘어린이 말씀송’, ‘키즈 바이블송’ 등 외의 앨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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