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위한신학포럼 공공신학 세미나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공공신학 세미나를 1, 2차에 걸쳐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교회를위한신학포럼 웹페이지

교회를 위한 포럼(대표: 박홍섭 목사)의 호남지부가 ‘공공신학 세미나’를 1차 현장 강의와 2차 온라인 강의를 2번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현장 강의는 7월 3일 나주혁신장로교회(담임 박용주 목사)에서 2차 온라인 강의는 7월 10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16일까지 재방송이 가능하다. 후원으로는 세움북스 출판사 나주혁신장로교회, 창록장로교회, 하늘품은교회, 정향교회, 전주옛길교회, 목포장로교회 등이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와 공공신학’으로,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은 “공공신학의 기초와 실제 삶에서 펼쳐지는 공공신학이 무엇인지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했다.

강사 황경철박사는 합동신학대학원에서 ‘그리스도와 연합과 칭의: 개혁신학의 전통에 비춰본 최근 북미 개혁파 논쟁에 대한 평가’로 Th.M을, ‘제임스 스미스와 데이비드 반드루넨의 공적신학 비교연구’로 Ph.D 과정을 이수했으며, ‘어서와 공공신학은 처음이지’를 포함해 ‘풍성한 삶- 로마서’, ‘청소년 매일성경’ 등을 집필했다. 그는 국제 복음과 공공신학 연구소장, 부천CCC 대표를 역임했고, 한국CCC P2C Headquarter 팀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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