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눔하우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맨 앞줄 가운데)가 뉴욕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격려했다. ©더나눔하우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뉴욕에 있는 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한인 홈리스들과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더나눔하우스는 경제적 어려움과 중독문제, 또는 건강이상으로 노숙인이 되어 벼랑 끝에 있는 소외된 한인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면서 전인화 교육 및 훈련으로 자립과 재활을 돕는 기관이다.

더나눔하우스는 지난 9월 30일 쉘터 임대가 끝나 모금 부족으로 새 건물을 구입하지 못하고 임시로 거처를 마련해 사용하고 있다. 펜데믹의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쉘터구입을 위한 후원모금 1차 목표 40만불(한화 약 5억3천만 원)을 달성했고, 2차 목표 60만불(한화 약 8억 원) 목표금액 중 30만불(한화 약 4억 원)이 모금된 상황이다.

앞으로 부족한 30만불을 더 모금해 건물 계약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 오후 5시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HALL에서 제11회 더나눔하우스 감사후원모금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박성원 목사는 “이민생활 가운데서 낙오돼 추위 가운데서 굶주리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한식으로 먹을 것을 공급하는 한인사회봉사기관에 재정후원 및 함께 협력하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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