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양호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와 교육부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제10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8일 개최됐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대표 수상자와 가족 90여 명,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양호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홍보대사인 마술사 최현우도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사랑의열매 별관에서는 수상작품이 전시돼, 시상식 후 수상자와 가족들이 다른 수상자들의 나눔의 의미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사랑의열매가 교육부와 함께 시작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은 ○○이다’를 주제로 △글(시/산문) △이미지(손 그림/포스터/일러스트/만화·웹툰) △영상(영화, UCC, 인터뷰 등) 3개 부문에서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나눔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 △일상생활 속 다양한 나눔 실천방법 소개 △환경을 지키는 나눔 이야기 등 세부 주제를 선택해 자신의 철학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개인과 학교 등 총 12만 7,002건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11,868건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올해 교육부장관상은 △개인부문에서 ‘엄마의 항그시 사랑’ 산문을 낸 경남 가포초등학교 4학년 박연우(11)군을 비롯해 이지민(18·충남 천안불당고 2학년)양, 정은유(16·강원 사북중 3학년)양, 최재원(10·서울 잠현초등학교 3학년)군이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울산예술고등학교 △지도교사 부문은 송광석(인천 인제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또한 △시ㆍ도 교육감상은 43명, 지도교사 2명, 25개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59명, 지도교사 2명, 34개교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이사장상 170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장상은 361명이 수상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공모전이 ‘나눔 생활화’의 작은 씨앗이 되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나눔에 친숙해지고 일상 속에서 적극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홍보대사 최현우 마술사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나눔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우수한 작품으로 표현해 수상한 학생과 지도교사 선생님들께 축하말씀을 드린다”며 “나눔은 ‘마법’과 같다”는 자신의 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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