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22차 아동복지포럼’ 포스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22차 아동복지포럼’ 포스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3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아고라(서울시 중구 무교동)에서 ‘제22차 아동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자립준비 청년의 주거자립을 위한 현실적 대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자립준비 청년에게 경제적으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현행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를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1년 7월 정부의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에게 보호연장, 종료 전부터 이들의 욕구에 맞춰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나, 이후에도 보육원 출신 대학생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포럼은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의 개회사와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의 축사 이후 임세희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가정외 보호아동의 주거 경험 및 실태’, 이상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가족정책연구센터장이 ‘주거지원통합서비스 지원제도의 이상과 현실’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정익중 학국청소년복지학회장 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책 당사자인 자립준비청년 이동권과 염복영이 본인의 주거자립 경험을 공유한다. 이후 윤진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 부장, 박현동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관장, 이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소장, 정선욱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함께 현실적 대안 모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이번 포럼이 일반 청년들보다 더 취약한 삶을 살아가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정책 개선의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아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재단은 앞으로도 보호시설을 퇴소한 청년들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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