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스마트 아이' 캠페인
(왼쪽부터) 학생 2명, 포르쉐코리아 홀가게어만 대표, 서울장위초등학교 김경애 교장, 학생 2명이 함께 보드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11일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와 서울 장위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기술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드림 스마트 아이(Porsche Dream Smart Eye)’를 진행했다.

'포르쉐 드림 스마트 아이'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서울 장위초를 비롯해 서울 조원초, 전남 산정초 3개교에 총 1억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르쉐 드림 스마트 아이'는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의 일환으로, 스쿨존 내 사각지대와 차량 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재단과 포르쉐코리아의 사업으로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한테크가 기술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 테크 스타트업과의 교류를 확장한다는 면에서 이번 사업은 의의가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종의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을 학교에 지원한다. 장위초와 산정초에는 설정 범위에 차량, 오토바이 등이 감지되면 알림을 제공하는 '세이프존 스마트 아이'가 각각 2개씩 설치되며, 조원초에는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에 어린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표출하고 어린이는 차량을 영상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각지대 스마트 아이'가 설치된다.

교통사고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는 통학로에 아동과 운전자 모두 차량과 이용자의 동선을 시각 및 청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는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 장위초등학교 김경애 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 박수봉 본부장이 참석해 현판 전달식과 리본 컷팅 세리모니를 진행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사각지대 및 지형지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위험은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에게 해당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서울3지역본부장은 “포르쉐코리아와 어린이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드림 스마트 아이’ 사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설치된 시설물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과 포르쉐코리아는 '드림 스마트 아이'를 비롯해, 인재 아동 지원 사업 ‘포르쉐 드림 업’, 실내 체육관 건립 사업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학교 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두 드림’ 캠페인을 통해 5년간 총 42억 57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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