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핼러윈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한국도 핼러윈 문화가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각 교회와 공동체는 여러 의견과 고민이 있을 것이다. 미국 CCC 블로그에 핼러윈과 관련, 발상의 전환에 대한 글이 실렸다.

디아나 조이 컨스타스(Deanna Joy Kustas)는 ‘핼러윈에 등을 켜라’라는 제목으로 이 글을 썼다.

할로윈
미국 CCC블로그에 올려진 할로윈 이미지 ©미국 CCC

디아나는 “10월 31일이 다가오고 있다. 당신은 아마도 오래된 논쟁으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핼러윈인가, 아닌가?”라며 “최근에는, 어떤 크리스천들은 핼러윈에 참석하기를 선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면 어떻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녀는 유명한 복음주의 채널인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의 편집장인 데이비드 마티아스(David Mathias)의 2가지 질문을 인용했다.

“우리가 만약 핼러윈에 참석하는 것을 순수한 기회로 보지 않고 자기편향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우리와 자녀들이 핼러윈의 호박 분장을 하던, 아니던). 어쨌든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와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 우리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이웃과 동료들 그리고 친척들까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전할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디아나는 “캠퍼스 사역을 하면, 당신은 다양한 성경 공부와 주간의 기독교 모임, 그리고 학교의 여러 가지 일들로 가득 채운 학생들의 계획을 본다. 이것은 학생들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증진할 기회를 남기지 않는다”며 “솔직히 말하면 나의 삶도 그랬다. 하나니이 우리를 두신 세상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은 두려움과 산만함 때문에 일어난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잃어버린 양들로부터 고립되는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의도하신 것이 아니다”고 했다.

그녀는 “아마도, 이번 핼러윈은 우리가 이웃을 돌보며, 우리(크리스천)의 고립된 성향과 싸움으로 사랑 안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반응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게 보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어쩌면 우리에게 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을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이다. 이것은 모든 것이 엉망이 되거나 괴이해질 수 있다. 그러나 그들과 연결되는 것은 새로운 관계로 들어가는 것일 수 있으며 삶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디아나는 “당신과 나는 의도적으로 우리의 편한 장소에서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핼러윈에 대한 논쟁이나 거절보다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해에 현관등을 켜고 하나님이 우리의 이웃과 동료과 반 친구들을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주신 기회에 문을 열어야겠다”고 했다.

디아나는 핼러윈에 대한 실제적인 7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1. 당신의 집에 등을 달고 재미있게 치장해서 사람들을 초청하라. 캔디를 준비해서 문들 두드리고 들어오는 아이들과 부모들(심지어 핼러윈의 호박 분장을 하고 있더라도...)에게 나눠준다면, 그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파티를 베풀어 주고, 부모와 아이들이 캔디를 그들의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라.
3. 누군가의 파티에 참석해라. 파티의 주인에게 필요를 파티를 위해 섬길 수 있는 것을 묻거나, 파티 이후에 청소를 돕는 것을 물어보라. 혹시 부담스럽다면,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친구들을 데리고 가라.
4. 만약 당신이 학교에 있다면, 다른 그룹과 함께 하라. 당신의 성경공무 모임의 친구들이나 사역의 동지들과 함께 이벤트를 만들어 믿지 않는 새 친구들을 초청하라.
5. 만약 당신이 부모라면, 당신의 자녀들의 학교에서 봉사자들을 찾아보라.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다른 학부모나 학교 선생님들과 교제하라.
6.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뭉쳐서 커피나 음료를 적당한 장소에서 나눠주라. 당신의 마음이 내킨다면, 핫도그나 가벼운 음식을 요리해서 당신의 이웃이 지나갈 때,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7. 당신의 사무실에서 빵을 굽는다거나 접대할 음식을 사서 점심에 동료들과 함께하라. 심지어 설탕으로 가득찬 호박향의 그 무엇을 같이 즐기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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