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7일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최근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했다.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2022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기획전시·체험형 운영으로 교육기부의 즐거움 경험 및 관심을 제고하는 지연 연계 박람회)과 연계하여 개최된 시상식이다.

본부는 2010년부터 청소년을, 2019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842개교, 1,055,971명에게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을 실시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부가 운영하는 ‘생명사랑나눔운동’은 2010년 4월 당시 청소년들의 폭력 및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장기기증’이라는 숭고한 나눔에 접목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자 시작되었다. 2021년 말까지 1,772개교에서 1백만 여명(1,041,323명) 청소년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자아존중감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장기기증의 의미와 희망등록 참여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와 더불어 본부는 2019년 6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을 실시해 지난 2021년 말까지 70개교 14,648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모든 생명은 소중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그림책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바른 이해와 장기이식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기기증자와 수혜자의 미담을 통해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2020년에는 교회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교재가 배포되기도 했으며, 2021년에는 환경의 제약 없이 누구나 생명존중 및 나눔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생명은 소중해!’ 그림책을 점자책 및 음성교재로 제작하여 전국 8개의 맹학교에 배포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수상을 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실제 장기기증자의 미담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강의안 및 교재 내용을 발전시켜 교육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신뢰 있는 기관이 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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