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5일 한국육영학교에서 '2022 포르쉐 드림 서클' 학교 숲 조성 완공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5일 한국육영학교에서 '2022 포르쉐 드림 서클' 학교 숲 조성 완공식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서울3지역본부장, 한국육영학교 박문기 교장,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 한국육영학교 유은연 교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와 함께 5일 한국육영학교에서 '포르쉐 드림 서클(Porsche Dream Circle)' 2개소를 새롭게 오픈하여 완공식을 진행했다.

포르쉐코리아는 한국육영학교와 서울정진학교 2개교와 협업을 통해 총 2억 5000여만원을 기부, 포르쉐 드림 서클 2개소를 추가하며 전국 총 8개의 ‘포르쉐 드림 서클’을 완성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의 일환인 ‘포르쉐 드림 서클’은 지난 2020년 처음 선보인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자원 선순환 가치의 중요성을 알린다.

환경조성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질 수 있도록 반려 나무 가꾸기 실습 등 자연환경이 수업 활동의 일부가 되는 ‘교실 숲 환경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육영학교에서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식을 가졌다. 한국육영학교는 사립 특수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과정의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완공식에는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 한국육영학교 박문기 교장과 유은연 교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서울3지역본부장,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가 참석, ‘포르쉐 드림 서클’ 완공을 기념하는 ‘환경교육 화분 전달식‘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연면적 416㎡(약 126평) 규모의 한국육영학교 포르쉐 드림 서클은 학생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나눠 조성되었다. 교육 공간은 학교 텃밭, 실내 정원 등 다양한 생태 환경 조성으로 교육 체험을 강화하고, 휴식 공간은 사용하지 않는 녹지 공간을 학교 광장 및 운동장과 연계해 생태환경과 결합된 입체적 공간으로 구성했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정진학교는 지적장애와 지체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립 특수교육 기관이다. 연면적 556.29㎡(약 168.28 평) 규모의 서울정진학교 드림 서클에는 지체 장애 학생 등 장애 영역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의 산책길과 유니버셜 플랜터를 도입해 무장애 공간 조성에 힘썼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서울3지역본부장은 “이번 드림 서클 사업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아동들이 소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고 생활 속 탄소저감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드림서클’ 사업을 확장,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올해 3년 차를 맞은 ‘포르쉐 드림 서클’은 환경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알리는 포르쉐코리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기존 일반학교 뿐 아니라 특수학교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학교 특성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과 교육을 제공하며 더 많은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포르쉐 두 드림’을 론칭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두 드림’ 캠페인을 통해 총 43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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