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서포터즈 GPS 3기
굿피플은 굿피플 서포터즈 GPS 3기가 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굿피플 서포터즈 GPS 3기가 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GPS는 굿피플 서포터즈(Good People Supporters)의 약자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잡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굿피플 서포터즈 GPS는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해 주도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변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국제구호개발NGO로서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서포터즈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별히 후원자를 중심으로 진행된 1, 2기와 달리 올해 진행된 GPS 3기는 개발협력과 마케팅, 기후위기 상황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모집했다.

‘지구를 위한 GOOD PRESENT, GPS’라는 주제로 진행된 GPS 3기는 기후변화와 그로 인해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현실을 알리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미션들을 일상 속에서 수행했다.

먼저 GPS 3기는 기후변화와 마케팅 강의를 통해 우리가 마주해야 할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기후변화에 맞서 실천하고 있는 단체를 방문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알렸다.

또한 굿피플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같이굿피플’을 탐방해보고, 직접 식물을 심고 키워봄으로써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 레이스’에 참여해 직접 한강변을 달리며 나눔에 동참했고, 각자 가진 재능으로 주변에 굿피플과 굿피플의 좋은 사업들을 알리는 ‘나의 삶으로 전하는 굿피플’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동시에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폭염과 한파, 해수면 상승, 축제 후 쓰레기 문제, 재활용 인식 부족 문제 등 기후변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여러 사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이 다수 제안됐다.

지난 1일 진행된 굿피플 서포터즈 GPS 해단식에서 서포터즈들은 서로가 만든 캠페인 기획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굿피플은 3개월간 굿피플과 함께 미션과 캠페인 기획 활동을 수행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우수활동자와 우수활동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2조 아이조는 “굿피플 서포터즈로서 기후변화에 대해 고민해보고, 좋은 변화를 일으키는 굿피플의 여러 가지 좋은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서포터즈는 “처음엔 서포터즈 활동이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주어진 일을 감당하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미션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굿피플 최경배 회장은 “굿피플은 서포터즈로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직접 나눔에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와 어려운 이웃이 처한 현실을 주변에 전파해보는 마케팅·홍보 경험을 제공했다”며“굿피플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하겠으며 특히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해 다음 세대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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