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백석대신 신임 총회장 허남길 목사가 총회 깃발을 들고 있다. ©예장 백석대신

예장 백석대신 신임 총회장 허남길 목사가 선서하고 있다. ©예장 백석대신

황규식 직전 총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신임 총회장 허남길 목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 ©예장 백석대신

증경총회장단. (왼쪽부터 순서대로) 유충국 목사, 유만석 목사, 양일호 목사 ©예장 백석대신

총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 백석대신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