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에 참석한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앞줄 맨 왼쪽)와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교황대사 대리(가운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 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앞줄 맨 오른쪽).
'2018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에 참석한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앞줄 맨 왼쪽)와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교황대사 대리(가운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 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앞줄 맨 오른쪽). ©기독일보DB

대한불교조계종 원행 총무원장이 의장이며 국내 7대 종단이 참여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종교 화합과 관련해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문화일보가 31일 보도했다.

종지협에 따르면,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바티칸 등을 둘러보는 가운데 19일 오전(현지 시간)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나기로 바티칸 측과 협의했다고 한다.

종지협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유교 성균관장,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이번 만남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바티칸 교황청 대사 등과 교류해 성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종지협 지도자들은 교황과의 만남에서 종교 간 상생을 논의하면서 이웃 종교의 경축일을 함께 축하하는 등 종교화합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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