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 제공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제14기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

강연은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믿음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현직 목회자로서 영성수련 소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로는 김영선 박사(전 협성대 대학원장)와 오영석 박사(전 한신대 총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 명예총장),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 김명혁 박사(전 합신대 총장),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명예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며, 성 제롬, 존 웨슬리, 본 회퍼, 이성봉 목사 등 믿음의 교부들과 함께 영성 주제를 다룬다.

또 금요일엔 월례 포럼을 통해 대사회적인 주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6일 “페미니즘, 복음주의 이해”(이동주 아신대 은퇴교수)란 주제를 시작으로 10월 21일 “문화마르크시즘 비판”(취리히대 윌커스 교수), 11월 18일 “대한민국의 자유 이념과 기독교”(김영선 협성대 명예교수, 권수경 고신대 초빙교수, 이승구 합신대 교수), 12월 2일 “윤 정부 시대 북한주민 인권 정책”(전 백석대 부총장 주도홍 박사)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학술원장 김영한 박사는 학술원에 대해 “1982년 세워져 지극히 작은 모임으로서 우리 교회에 성령과 함께 하는 신학과 목회를 구현하고자 추구해 왔다”고 밝히고, “40년의 전통 가운데 영성학 수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영성학 수사 과정은 단지 학문만 하는 과정이 아니라, 성령을 좇음을 실천하는 과정”이라 설명했다.

이어 김 박사는 “이는 성결, 순종, 섬김을 실천하고자 함”이라 말하고, “영성수련은 하나님 말씀 묵상과 성령과의 동행으로 이뤄진다. 교과 과정에서 신구약에 나타난 영성사상을 연구하고, 교부들이 이미 걸어간 영성의 전통을 공부하려 한다”며 “그리고 실천적 노동과 섬김과 기도를 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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