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에서 2022년도 연차총회 개최
WMS 이사회 신임 이사장 나정기 목사 선출

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선교회 2022년도 연차총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선교회(World Mission Society, 이하 WMS) 이사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푸에르토리코 올드산후안 쉐라톤호텔에서 2022년도 이사회 연차총회를 개최하고 미국 50개 주 교회 개척 비전을 구체화 했다.

WMS는 미 50개 주에 WPC 교단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집중적으로 세우기로 뜻을 모으고, 교회 개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나정기 목사는 이를 위해 1만 달러를 특별 헌금하며 교회 개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임원선거에서는 부이사장에 박재웅 목사(U&I 교회), 서기에 서보천 목사(둘로스교회), 회계에 강은덕 목사(늘새론교회)가 선출됐다.

한편 연차총회 첫째날 개회예배는 김기섭 목사(LA 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신상원 목사(빌립보교회)의 기도에 이어 국남주 목사가 '평양 부흥운동'(행12: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날 특강은 손경호 목사(오클랜드 중앙장로교회)가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전했으며, 셋째날 폐회예배는 나정기 목사의 설교에 이어 증경총회장 조의호 목사(뉴욕성화교회) 축도로 마쳤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