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인 (왼쪽부터) 미치 크레몬스(캘리포니아 주 상원 후보), 유수연 후보(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제시카 마티네즈(캘리포니아 주 하원 후보), 에릭 칭(미 연방 하원의원 후보) ©미주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위원장 이우호 목사)은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남가주 LA 소재 JJ그랜드호텔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자들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니 래이(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에릭 칭(미 연방 하원의원 후보), 미치 크레몬스(캘리포니아 주 상원 후보), 유수연 후보(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제시카 마티네즈(캘리포니아 주 하원 후보)는 "미국의 성경적 건국 이념을 바탕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입후보자들은 미국 사회의 문제로 가정의 파탄과 결혼관, 낙태문제, 노인문제, 빈곤문제, 종교탄압, 청소년 타락, 공교육 문제, 각종 범죄 증가 등을 꼽고, 올바른 정치 리더십 세워져야 한다 강조했다.

유수연 후보(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는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일해오면서, 상식이 무너진 법률이 우리 아이들의 바른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것을 수 없이 보았다"며 "이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할 수 없어 정치로 뛰어든다"고 소신을 밝혔다.

에릭 칭 후보(월넛 시장)는 "안전하고 아름다웠던 미국이 성경적 가치를 거부하며 범죄가 가득한 사회, 종교적 양심과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하게 됐다"며 "성경적 가치를 회복하고 미국을 올바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우호 목사는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며 우리 차세대 자녀들에게 밝은 미래와 신앙의 유산을 넘겨주기 위해 투표를 통해 정치적으로 맞서야 한다"며 "캘리포니아주 한인들이 신앙과 양심에 따른 올바른 판단으로 미국의 정치인들을 선출하는 귀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자 예비선거일은 오는 6월 7일로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은 5월 23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한편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은 지난해 6월 25일 창립됐으며 오는 15일(주일) 오후 6시, 플러튼에 위치한 True Love Lutheran Church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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