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 제공
의료선교단체 성누가회가 봉사활동 프로그램 힐링핸즈에 가입한 학생들과 한 해 오리엔테이션 모임인 힐러들의 모임을 지난 17일에 진행했다.
모임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성누가회 힐링핸즈 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은 약 45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신명섭 대표의 인사말 이후, 성누가회 소개 시간과 힐링핸즈 프로그램 소개 시간이 있었다.
신 대표는 “올해도 힐링핸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많은 학생들과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게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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