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
도서 「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

밀알서원이 김정호 장로(새크라멘토한인침례교회)의 신간 <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만난 저자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으며 고난 가운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삶은 풍랑 이는 바다와 같다. 우리 삶 속에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들이 풍랑처럼 계속 몰려오기 때문이다. 가끔은 우리의 갈급한 심령의 소원들이 허공 속 메아리처럼 빈 그물로 돌아올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은혜로 그 빈 그물이 가득 채워질 때까지 결단코 기도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그는 “지금은 모두가 어둡고 캄캄할 뿐 아니라 내일에 대한 어떤 소망도 전혀 안 보이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 깊은 어둠 속에서 내가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가 정성으로 드린 그 기도 응답대로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신뢰를 갖고 결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어둠의 저편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신다. 기도를 통해 내 마음과 영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을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안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도 응답은 순식간에, 일시에 오는 게 아니다. 밤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처럼 다가온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모르나 밤이 지나 아침의 찬란한 햇살이 떠오르면 우리는 쌓여 있는 아름다운 이슬들을 보게 된다. 이처럼 기도 응답은 밤하늘의 이슬처럼 이루어지므로 낙심 말고 꾸준히 기다리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생각이나 마음가짐은 우리 의지로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은혜만으로 가능한 것이고 성령님과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한 것”이라며 “기도 내용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우리 생각뿐 아니라 삶의 모습도 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 자녀들이 적극적, 긍정적, 도전적, 창조적, 능동적으로 계속 걸어가길 원하시며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신다. 하나님의 인도 방법은 캄캄한 밤중에 등잔불을 들고 가는 것과 같다. 우리 앞이 캄캄하여도 우리가 믿음으로 한 단계 밟고 나가면 하나님은 그 다음 단계를 반드시 보여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저자는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신다. 우리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인생의 풍랑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함으로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라고 했다.

한편, 김정호 장로는 1951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제주 오현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12월, 미국으로 이민해 2012년까지 개인 사업 및 직장생활을 하다가 2013년 Joy Flower Shop을 개업했다. 2015년부터 Bliss Flower Shop을 개업해 운영 중이며 현재 미국 새크라멘토에 거주하고 있다. 1980년 교회에 자진 출석을 시작으로 1994년 10월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2013년 3월 시무장로(감리교)로 피택되어 활동했다. 2018년부터 새크라멘토한인침례교회에서 은퇴장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풍랑 이는 바다에서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밀알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