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동부교회
이리동부교회가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연탄 6천330장을 기탁했다. ©익산시

인화동 소재 이리동부교회(담임 김성기 목사)는 지난 21일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연탄 6천330장을 기탁했다.

이리동부교회는 이번 연탄 기탁을 통해 인화동, 동산동 연탄 사용 가정이 코로나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더 추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지속적인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온 이리동부교회 교인들 20명이 모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사랑의 연탄 나르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연탄 지원을 받은 박모씨는 “하루 연탄 8장이 필요하지만 연탄이 부족하여 아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후원을 받아 연탄을 쌓아 놓으니 마음이 놓이고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기 이리동부교회 담임 목사는“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연탄 사용하는 가구가 점점 줄어들어 연탄 지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꼭 연탄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기 인화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연탄 기탁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이리동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연탄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리동부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백미, 꾸러미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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