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E협의회 광주 충장로 집회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주최 측 제공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CE협의회(회장 전상욱 집사, 이하 CE)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대구 중심가 동성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와 대구 대현동에서 진행 중인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를 위한 집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CE는 “이 집회에는 개인과 단체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교계관계자와 단체에서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마지막 주 화요집회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성탄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2022년 첫 주 화요집회를 임원들과 함께 기도로 시작한 전상욱 집사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이 땅 대구지역이 청소년들의 거룩한 기독교문화가 전파되고 찬양과 말씀으로 채워지는 예배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전남지역CE협의회(회장 조용선장로)는 올해 1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광주 중심가 충장로에서 집회를 진행한다. 이날 광주지역 첫 목요집회에는 광주전남CE협의회, 대구경북CE임원들, 전국CE명예회장 윤경화 집사, CE인권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예장합동 광주노회 증경노회장 전광수 목사가 참석했다. 그는 “광주전남지역이 목요집회를 통하여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해 목회자와 교회가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참석자 전원이 광주지역 복음화와 차별금지법제정반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대구CE협의회 광주 충장로 집회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주최 측 제공

광주전남CE협의회 회장 조용선 장로는 “지난해 전국CE총무로 섬기면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해 기자회견 및 성명서 집회·기도회를 통하여 지금의 때에 우리가 진리의 목소리를 외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절실히 깨닫게 됐다”며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의 작은 시작으로 지킬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마다 충장로에서 찬양으로, 기도회로, 말씀으로 섬기면서 배너, 피켓 등으로 광주시민들에게 차별금지법의 실상을 전하겠다”고 했다.

CE는 “이와 함께 대구경북CE협의회 회장 전상욱 집사는 차별금지법의 실상과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에 대해 알리고, 함께 참여한 대구중CE회장 최신효 집사는 AIDS의 증가와 동성애를, 광주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선 CE인권위원회 정순진 집사는 광주는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최선봉에 있다”며 “광주지역의 교회와 성도가 앞장서 반드시 비성경적인 악법을 막아내고 다음세대에게는 거룩한 기독교 문화와 가치관을 물려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대구와 광주지역의 CE맨들이 함께 참여한 집회가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살리고 성경적가치관과 기독교문화가 방방곡곡에 널리 전파되어지기를 바란다”며 “대구경북CE협의회는 지난 몇 년간 대구퀴어와 차별금지법, 인권조례 등 대구 지역 안에 일어나는 비 성경적인 법안에 반대 집회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대구교계에 알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음세대가 올바른 성경적가치관과 세계관을 알아가도록 다양한 문화축제와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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