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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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아브라함이 달리 길이 없음을 깨닫고 아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려는 순간, 하나님은 양을 희생 제물로 준비해 주시고 이삭을 구하셨다. 아브라함은 이때 자기 백성의 어려움을 돌아보시고 예비해 주시는 것이 여호와의 성품 가운데 하나라는 놀라운 발견을 한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을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다.

“주께서 돌보실 것이다”라는 의미다.

신약성경에도 이 말씀과 같은 의미의 구절이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권면하신 주님의 말씀을 소개한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2)

하나님이 우리를 돌아보시고 우리 필요를 아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그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 필요를 절대 외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는 너의 필요를 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나는 너의 필요를 채워 주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나는 왜 원하는 것을 다 갖고 있지 않나요?”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원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필요하지 않고, 실제로는 정반대여야 함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해 주님은 종종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막으셔야 할 때도 있다.

오늘날에는 아브라함의 발견을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다. 많은 이들이 주님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모른다. 미래에 그들의 영혼을 구원해 주실 분이라고 믿으면서도 현재 그들의 짐을 대신 져 주실 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한나 W. 스미스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 하는가」 두란노 P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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