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야할 2가지 사실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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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망을 가르쳐라

희망이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것이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우리는 종종 희망을 두려움의 요소를 잠기게 하는 기대감라고 생각하곤 한다. 즉 희망은 어떤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희망이 현실을 덮고 가리진 않는다. 오히려 희망은 우리가 처한 상황고 얼마나 우리가 처한 문제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지를 드러내곤 한다. 이러한 희망은 약속이 될 수도 있고 우린 이것이 지켜져야 할 약속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크리스마스는 희망의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의 상황을 보면 마굿간에서 나셨고 또 어머니는 남성을 만나보지 못한 임신한 상태의 여성이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었던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 밤에 들렸던 것은 출산을 하는 엄마의 비명소리와 출산 후 우는 아이의 소리였으며 세상은 여전히 희망이 아닌 절망가운데 있는 것처럼 보였다. 즉 예수님 탄생의 고요한 밤은 여전히 고요한 밤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희망은 존재했다.

바로 당신은 이 희망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이 우리 주위에 추악하게 분노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아기예수 가운데 존재하는 희망에 매달려야 한다. 희망은 우리가 사는 곳에서 어둠을 지우고 해결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더 나은 무언가에 대한 약속인 것이다. 

2. 기쁨을 가르쳐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는 전 세계 교회에서 거의 매 크리스마스 시즌 부르는 인기 캐롤이다. 그렇다면 진정 '기쁨'이란 무엇인가? 먼저 '행복'이 상황에 따라 바뀌고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반면, '기쁨'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에 상관없이 존재하할 수 있고 만족감을 주며 번영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기쁨은 앞서 언급했던 희망과 거의 동의어로써 기쁨을 갖는 것은 무언가에 희망을 갖는 것과도 같다. 당신이 자녀들에게 아기 예수, 영원한 소망, 죄로부터의 구원, 하나님의 한량없는 선물, 그리고 영원한 기쁨을 가르쳐줌으로써 그들에게 삶의 불타는 용광로 속에서도 기쁨을 붙잡을 수 있음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희망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고, 기쁨은 다시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크리스마스는 실제로 영원함을 반영한다. 여기서 영원함은 주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축복받은 재결합이고 믿음의 조상들과의 재회와도 같다. 또한 고통도 없고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을 약속이자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크리스마스 때 당신은 이러한 희망이 주는 달콤함과 기쁨의 울림, 넘치는 평화를 맛볼 수 있으며 이를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이렇게 희망과 기쁨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그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게 하라. 영원함을 반영하는 이러한 크리스마스를 그냥 넘게 보내지 말고 자녀들과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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