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연합장로교회
2021년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임직식 ©시애틀연합장로교회
미국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7일(현지 시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2명, 권사 2명, 집사 5명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심우진 목사는 직분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마음을 닮아 연약한 자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의 삶으로 세상에 은혜를 증거하는 삶을 살라고 주문했다.

이날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마가복음 2: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심 목사는 "긍휼의 마음을 잃어가는 시대에 예수님께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던 사람들의 긍휼의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며 "무슨 일을 하던지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마음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도인들은 행동하는 믿음으로 세상에 은혜를 증거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돼야 한다"며 "서로 사랑으로 협력하여 하나되는 믿음으로 주의 뜻을 이뤄가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동체로 나아가자"고 전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박근범 목사(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옛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충성하는 사람"이라며 "임직자들이 맺어가는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통해 시애틀 연합장로교회가 더욱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며 복음을 세상 끝까지 증거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권면한 김진석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거룩한 유기체"라며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합되어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직자들을 대표해 답사한 홍정진 장로 "오늘 주님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우리 모두는 순종하는 마음과 겸손 자세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에 걸맞게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사, 권사, 장로로서 교회 밖 이웃들에게도 사랑으로 다가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임직자 명단

장로 안수 : 홍정진
장로 취임 : 강국환
권사 안수 : 김두리, 이경하
집사 안수 : 권소연, 김명곤, 임기덕, 임연성
집사 취임 : 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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