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뉴욕교협 38회기 신임임원들, ©기독일보 ©미주 기독일보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48회기를 릴레이금식기도로 시작했다. 뉴욕교협은 회장인 김희복 목사를 필두로 증경회장 및 임원들, 회원교회성도들과 목회자들이 2일(현지 시간)부터 40일간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을 진행하면서 금식기도를 이어간다.

기도제목은 총 10가지로 ‘회개를 통한 깨끗함과 정결함을 얻도록’(요1:9, 시 51:7),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마 6:33),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를 위하여’,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도록’(삼상7:1-17), ‘동포사회와 뉴욕교계, 특히 교협과 목사회가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도록’, ‘미국이 신앙 안에서 회복되도록’, ‘한국을 위하여’, ‘북한 복음화를 위하여’, ‘전도와 세계 선교와 선교를 위하여’ 등이다.

특히 미국을 위한 기도에서는 “미국이 타락하지 않게 하시며, 성경에 대치되는 낙태와 동성연애와우상들을 버리고 청교도 신앙으로 회복되어 세계 선교하도록 사용하옵소서”라고 방향을 제시했다. 또 한국을 위한 기도에서는 내년도 3월9일 대통령 선거와 관련,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세워 주시고, 특히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이 바로 서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릴레이기도에는 이미 목회자와 평신도 700여 명이 참여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며, 참가자는 계속 늘고 있다. 교협의 현재 임원진들과 간사는 4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에 동참한다. 이 밖에도 40일 기도를 작정한 목회자와 평신도들도 대거 40일 기도를 작정했다. LA지역에서도 JAMA 강영순 회장은 40일 기도에 동참하기로 했고, 나성영락교회 은퇴목회자인 박희민 목사,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 송정명 목사 등도 40일 기간 중 하루를 금식하며 동참한다. 포항중앙교회 원로이자 이민교회와 교류가 잦았던 서임중 목사도 명단에 올랐다.

김희복 목사는 이번 기도운동에 대해 “뉴욕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구분 없이 우리 모두가 함께 해회개의 불길이 뉴욕에 번지고, 뉴욕일원의 모든 교회들이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40일 기도를 마치는 12월12일부터는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 기도집회’를 3일간 진행한다. 강사는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 박성규 목사(LA주님세운교회)다. 미스바회개기도운동위원장은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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