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선교회
2019년 8월 조이플선교회 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 ©미주 기독일보
미국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아프가니스탄 난민 후원, 아이티 강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긍휼사역 특별 캠페인"을 진행하고, 총 1만 2천 달러(약 1천4백만 원)를 Silk Wave USA(대표 김진영 선교사)과 국제구호단체인 Samaritan's Purse(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에 각각 6천 달러(약 7백만 원)씩 기탁했다.

조이플선교회가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선교회원들과 지역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고 타주에서도 모금에 동참했다. 조이플선교회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6천 610달러에 선교회에서 마련한 5천390달러를 더해 총 1만 2천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장현자 목사는 "펜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도와 성금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탈레반으로부터 억압받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강진으로 실의에 빠진 아이티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이플선교회는 매달 1회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 보고를 듣고 함께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오는 11월 4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DCMi 선교회 정태회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12월에는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추위 속에 겨울을 지낼 노숙자들을 위해 털목도리와, 라면, 양말 등의 선물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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