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 코리아 1주년 감사예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1주년 감사예배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설립 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대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대표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이날 예배에서 크리스 대표는 사마리안퍼스의 정신이 담긴 누가복음 10장 30절~37절,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말씀과 함께 “선한 사마리아인은 하나님의 역할이고, 우리의 역할은 그 분의 아름다운 자원이 되는 것이다. 고통받는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거룩한 일에 함께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별히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MOU를 맺은 고려대학교 의료원 김영훈 원장은 사마리안퍼스의 설립자 밥 피어스 목사의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인해 나의 마음도 상하게 하소서”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앞으로의 사마리안퍼스와 동역에 대한 기대와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원바이오의 김민배 대표는 “하나님의 역사로 회사가 설립되었는데 성장하면 할수록 사마리안퍼스의 사역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외에도 이 날 많은 참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설립 1주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이 하실 선한 일들을 기대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1주년 감사예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설립 1주년 감사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공

한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미국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50년간 전세계 긴급구호활동, 보건의료활동 및 어린이 대상 선교활동 등 다양한 초교파적 비영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하였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해마다 있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OCC 선물상자 사역을 위해 교회, 단체 및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그 외 의료선교, 식수위생사업, 생계지원 및 다양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일시 후원 및 정기 후원도 가능하다.

문의: 02-210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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