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8일 재단 본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8일, 재단 본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와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7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전국 아동 가정에 월세와 보증금, 개보수 등 지원 'HUG the Children', ▲노후 환경 거주 아동의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아이들의 7월 7도 낮추기 프로젝트', ▲저소득 가정 아동 신학기 학습 용품 지원 'HUG YOUR START', ▲장애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Stand with HUG' 사업에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은 더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HUG는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해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아동들에게 친환경 선물상자를 지원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기후환경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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