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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습 ©함께하는재단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크리스천 청년들의 귀한 나눔으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되고 있다.

함께하는재단(이사장 장형옥) 굿윌스토어는 교회 청년부를 대상으로 기증 캠페인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자회'는 성도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면 물품을 굿윌스토어에서 수거해가는 방식이다. 교회에서 참가를 신청하면 굿윌스토어에서 예배 광고 시간에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기증 봉투(50L)를 나눠준다. 성도들이 봉투에 기증품을 모아 교회로 가져오면 굿윌스토어에서 수거해간다. 수거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고, 수익금은 장애인의 고용 창출에 사용한다. 기증 가능 품목은 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소형가전, 도서 등이다.

본 캠페인에 전주새중앙교회(담임 홍동필 목사)의 청년부가 1호로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신의 것을 나눔으로 장애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물품 기증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뿐 아니라 위축되었던 청년부도 새롭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주새중앙교회의 기증 캠페인 참여 이후 여러 교회의 청년부에서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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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새중앙교회 청년부 기증 물품 전달식 모습 ©함께하는재단
한편 기증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그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창구가 되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장애인을 돕는 구제사역도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기증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교회는 1644-9191 또는 010-7475-6022로 문의하면 된다. 캠페인은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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