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남부연회 감리교 준회원 과정고시를 위한 강의 및 실천목회교육
기감 남부연회가 감리교 준회원 과정고시를 위한 강의 및 실천목회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강사는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의회). ©주최 측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남부연회가 최근 높은뜻교회(대전 유성구)에서 ‘감리교 준회원 과정고시를 위한 강의 및 실천목회교육’을 개최하고 이날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를 초청해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감리교 준회원 과정고시를 위한 강의 및 실천목회교육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전도사를 대상으로 목사안수를 받기위한 필수교육 과정 중 하나이다.

백기남 목사 (남부연회 총무)는 “준회원 진급과정법 개정 후 금년부터는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3년에 1번 실시하게 의무화 되었다. 올해가 그 첫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남녀 전도사 총 82명이 수강한 이번 교육 과정에서 약 80분 동안 ‘양성평등의 성경적 의미와 올바른 기독교적 성가치관 교육의 핵심’을 다뤘다.

오성균 목사(과정고시위원)는 “바른 성경적 성가치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떼를 돌보는 현장으로 나가야 한다.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이런 교육을 필수적으로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교육받은 전도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앞으로도 꾸준히 바른 성가치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을 담당한 김지연 약사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기독교 성가치관으로 중무장한 목회자들로부터 양육 받은 성도들이 거룩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기를 소망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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