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유철 목사
진유철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주최하는 2021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팬데믹, 노아에게 묻다’(히11:7)는 주제로 현지 시간 오는 10일부터 3일간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 성도들이 지향해야 할 영적 푯대를 제시한다.

강사 진유철 목사는 현재 LA 나성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팬데믹 중에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성도들의 영적 돌봄사역을 충실히 담당하면서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목회를 펼쳐 나가고 있다.

진 목사는 1987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직후 파라과이 델 에스페 순복음교회를 개척해 17년 동안 담임했다. 또 2002년부터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선교목회를 했으며, 2007년부터 나성순복음교회 담임을 맡아 15년째 목회하고 있다.

교단 및 교계 활동으로는 제43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순복음세계선교회 중남미총회 총회장,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미주성시화운동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진 목사는 뉴저지 한인 성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제가 이번 대회 강사로서 해야 할 일은 20여 년 간 남미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 그리고 지금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이라면서 “이런 마음의 응답을 가지고 전대 미문의 코로나 팬데믹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계신 뉴저지 성도들에게 나아간다”고 인사했다.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는 이번 대회와 관련, “팬데믹 상황을 뛰어 넘고 모이기를 소망한다. 어려움 가운데 부르짖는 백성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큰 응답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올해 강사는 한별 목사(서울 대치순복음교회)였으나 한국의 코로나 백신접종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미국에서의 일정까지 영향을 주게 돼 진유철 목사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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