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가정
 ©기독일보DB

본지는 [스타의 간증] 코너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스타들의 많은 간증 이야기 중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선택해 소개합니다.

2인조 힙합 그룹으로 유명한 ‘지누션’은 1997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해 데뷔곡 ‘가솔린’과 엄정화 씨가 피처링을 맡은 ‘말해줘’가 큰 히트를 치면서 인기 가수의 대열에 들어섰다. 그리고 힙합 가수로 70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을 했다.

다음은 지누션의 맴버 중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The Bible-smith Project’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2014년도에 올라온 간증한 영상 내용 중 일부분이다.

가수 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는 자기의 여자를 이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가 가장 멋진 남자라고 생각한다”며 “예수님은 자격도 없는 저를 신부로 삼아주셨다. 예수님으로 인해 저는 행복해졌다”고 했다.

또한 “죄 많은 자신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해주셔서 소망이 생겼다”며 “저를 신부로 삼아주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나의 배우자를 이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행복하게 해주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는 자기의 남자를 이 세상 모두가 존경하게 만드는 여자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됐다. 우리가 올바른 삶을 산다면 누가 영광을 받는가. 내가 아니라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존경과 영광을 받으신다. 그래서 가장 멋진 신부는 자기의 남자를 이 세상 모두가 존경할 수 있게 하는 여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션은 “인생의 여행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좋아하지 않는 여행일 수 있지만 예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다”며 “그래서 내일도 예수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덧붙였다.

션은 “2004년도에 6시간 동안 공연을 했었을 때가 기억이 난다. 중간에 음악을 끊고 6천 명의 팬들 앞에서 여자 친구인 정혜영 씨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그렇게 그 여자의 평생 행복을 책임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10개월 정도 교제 끝에 결혼을 했다”며 “그렇게 1년 몇 개월이 지나니 사귄 지 2천 일이 지났다”고 했다.

이어 “아내 정혜영 씨는 ‘당신하고 함께 한 2천 일 동안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고, 또 당신이 나를 위해서 너무나 많은 이벤트를 해줬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그 순간이야’라고 말했다”며 “아내는 저를 만나기 한 달 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했다.

션은 “아내를 그렇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것은 나도 예수님께 프러포즈를 받았기 때문”이라며 “모태신앙이었던 저는 예수님의 프러포즈에 ‘Yes’를 하고 이 땅에서 하늘나라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내가 있는 상황이 어떻든 교회 안에서는 뜨겁고 행복해도 교회 밖에서는 상황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나도 두 분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말하자면 브로큰 패밀리 안에서 자랐다. 그런 내가 행복해 보인 이유는 예수님이 책임져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지금도 프러포즈를 하고 있으니 그 프러포즈에 ‘Yes’라고 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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