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을 졸업 후 갈보리교회 초등부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유지연(28) 씨가 인생을 여행으로 표현하고 주님을 믿고 따라가자는 내용의 신나는 찬양 ‘ON’을 최근 발매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는 신나는 찬양이고,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 등이 담긴 2개의 뮤직비디오도 흥미롭다는 평이다.

유지연 씨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하고 김아연 씨와 함께 보컬에 참여했다.

유지연
실용음악 작곡 전공,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예배음악과 졸업 후 앨범을 낸 유지연 씨. ©유지연 제공

유지연 씨는 “이제까지 가보지 못한 길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끝이 안보이는 터널, 나무 가득한 숲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테니 안심하세요. 여행을 즐기기 위해 우리는 안내자이며 동행자인 그분을 신뢰하기만 하면 됩니다”라며 이번 곡에 대한 소개를 요약했다.

아이번
하나님께 제물이 되고 자신의 에너지를 찬양 제작에 불태우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예명을 쓰고 있는 아이번(iBurn) ©아이번 제공

하나님께 제물이 되고 자신의 에너지를 찬양 제작에 불태우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예명을 쓰고 있는 아이번(iBurn)이 새로운 음원 ‘Who I Am’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신나는 기타리듬을 곁들인 하우스 장르로 무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시원한 찬양이다. 하지만, 가사는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누구나 고민해 볼만한 주제인 ‘정체성’에 관한 내용이다.

아이번은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의 내 모습 이대로 완벽하고, 그런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는 문장이 이 시대를 관통하여 아우르는 문장이라며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너무도 많이 벗어나버렸음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그것은 내 나머지 삶과 영원한 삶을 결정할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내 모습은 완벽하지 못하며, 나를 온전히 의인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시다’는 메시지를 이번 곡에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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