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장으로 선임된 정서영 목사(왼쪽)와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희선 장로 ©세기총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15일 오전 11시, 세기총 회의실에서 제9-2차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중요 안건을 논의했다.

세기총이 지난해부터 계획하고 있는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에 증경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부위원장에 세기총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를 선임하는 등 임원을 승인했다.

동성애·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기도회 공동주최 및 주관의 건은 사무총장이 경과를 설명했으며, 한국교계-국회 평신도5단체협의회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기로 했으나 조직을 확대해 교계 연합단체(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등) 전체가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초 오는 19일 오후 3시, 노보텔앰배서더강남호텔에서 예정됐던 동성애-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기도회는 수도권에 코로나19 방역 4단계가 발표됨으로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보고했다.

이어 기타 안건으로 코로나 방역 4단계로 인한 전 교회의 비대면 예배 실시와 관련, 성경적인 예배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관점에서 세기총의 입장을 성명서로 알리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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