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12시간 연속으로 이어진 원크라이 기도의 모습 ©원크라이 조직위원회
‘젊은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유스원 크라이 기도회가 올해 10월 7-10일까지 중앙감리교회(담임 이형노 목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림 목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기자간담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삼일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브리짓임펙트 홍민기 목사,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 목사, 조직위원장 이형로 목사가 참여합니다.
주최 측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위기가운데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회복하고 깨우는 젊은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유스원크라이는 원크라이 국가기도회에서 파생된 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하나님을 알고 알리며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 기도하며 헌신하는 영적 대각성 집회”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한국교회는 한번 열방의 리더 조국 대한민국 의 번영과, 교회의 부흥과 선교를 준비하는 유스 크리스천의 헌신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집회는 통일과 마지막 대추수와 땅 끝 선교를 준비하는 큰 출발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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