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지난 7월 4일 토요일 새벽 5시 30분 ~ 7시까지 교회 본당 로비 '최후의 만찬' 벽화 앞에서 젊은 가정공동체 청장년부에서 주관하는 '제2회 소망사진관'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제27회 호렙산 기도회'에 참여한 광림의 모든 믿음의 가정들에게 호렙산에서의 아름다운 은혜의 추억을 남겨주고, 참석한 모든 가정이 대를 이어 호렙산 기도회를 기억하여, 광림인으로서 소속감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 진행되었다.

청장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백남석 목사는 "교회는 신앙공동체의 연대감과 공동체적 소속감, 그리고 같은 기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라는데 있다. 이렇듯 가정공동체인 청장년부에서는 믿음의 가정에도 이러한 공동의 경험과 기억을 통해 믿음의 가정이 거룩한 걸음을 반복함으로 작은 교회공동체를 이루어 가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개최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2014년 제1회 소망사진관'을 통해 나타난 시행착오를 수정 보완하여, 성도들에게 보다 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각 가정들이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사이즈로 인화, 액자와 함께 구성해 원하는 가정들에게 소정의 금액을 받고 판매하였으며, 모든 판매수익은 청장년부가 국외에 선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유치원 선교후원자금으로 사용하여, 참여한 모든 가정들이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추억과 함께 무슬림이 모인 국외선교회에 헌신하고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모든 가족이 함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처럼 매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사 촬영을 섬겨주었던 명용인 형제(청장년부 회장, 明스튜디오 운영)는 "제게 주신 달란트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호렙산 기도회에 참석한 거룩한 가정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자녀와 함께 호렙산의 추억을 남기는 가정들의 모습을 보며 복중 태아들과 함께 저희 가정도 내년에는 꼭 호렙산 은혜의 거룩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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