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성경의 진리에 충실하려 하면 할수록 세상의 주된 흐름에 대해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동일한 세계를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신자는 성경의 빛 아래서 자신과 세계를 이해한다면, 비신자는 이성과 경험에 근거하여 자신과 세계를 이해한다. 현대사회는 과학을 권위의 원천으로 여기면서, 성경의 진리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주일학교 무학년, 무연령제 '동아리' 프로그램, 공감과 소통, 참여의 장으로
교회학교 위기 극복을 위한 동아리 형태의 교회학교 프로그램이 제안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연세대 신과대에서 진행된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분과별 논문 발표 시간, 김소연 박사(호서대학교)는 '영 교육과정으로서의 기독 동아리 활동이 교회학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H 대학 기독교교육전공 학생 동아리활동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하며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평화통일 기도회 참석한 울라프 총무, 한반도 평화 강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주최하는 'WCC와 함께 하는 평화통일 월요 기도회'가 7일 오후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월요기도회는 방한 중인 울라프 F. 트베이트 WCC 총무가 설교를 전했다. 카리나 선교사(EMS 미션21파송 선교동역자)의 인도로 진행된 월요기도회는 정미현 목사(연세대 교목)의 기도와 한신대 신대원 렛츠 찬양의 특송에 이어 WCC 울.. 
"기독교학교 성경공부 시간 주당 1시간, 고2 영어 7시간"
기독교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공부 시간이 부족한 것이 신앙교육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라는 현장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전도사라는 이름으로 서기', 교회서 인간관계 갈등 대처하는 지식 있어야
전도사로 교회 사역을 시작하는 신학생들에게 교회 내 인간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의 경우를 소개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아, 유치부 그룹에는 경이로움을, 유년, 초등부 그룹에는 발견을"
장로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뉴런 학우회와 기독교교육연구원 공동주최로 교육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교육전도사 학교 '전도사란 이름으로 서다' 7일 '교육전도사와 반목회'를 주제로 강의한 박영진 목사(고척교회)는 '세 가지 연령 그룹, 즉 유아, 어린이, 청소년'그룹이 교회에서 꼭 배워야 할 진리와 효과적인 교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CD포토] 장신대 교회사연구부 콜로키움, 헝가리 아브라함 코바취 교수 강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연구부는 자매결연 학교인 헝가리 데브레첸 개혁주의 대학교의 아브라함 코바취(Dr. Abraham Kovacs)교수의 발제로 봄 역사신학 콜로키움을 7일 오전 10시 '크리스천들에게 선포되는 그리스도. 스코틀랜드 개혁 신학이 헝가리 경건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장신대 소양관 705호에서 개최했다... 정부 '종교인 소득세' 신설 방안 마련
정부가 종교 교역자의 소득에 대해 '종교인 소득세'를 신설해 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확정했다. 또 현행 소득세법 개정안 중 '종교단체의 원천징수 규정'을 삭제, 종교인들이 직접 소득을 신고·납부토록 했다. 이는 종교인 과세를 신설해 공평 과세를 명분은 살리되 종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정교분리의 원칙을 고수하기 위한 방안으로 분석된다... 
시선 사로잡는 여균동 감독의 '봄나들이 돌그림'展
여균동 감독은 영화 '이중섭'을 촬영하기 위해 서촌에 헌팅을 왔다 뜻밖에 전시를 하게 됐다. 이중섭은 74년 4~5개월간 이곳에 머물며 그림을 그렸다. 바로 이중섭의 유상동 시절이다. 여 감독이 이중섭의 유상동 시절 기거했던 집과 활동에 대해 헌팅을 하려왔다 서촌재 김남진 관장을 만나 돌그림 전시를 하게 됐다. 지난 74년 영화 '이중섭'이 제작된 바 있다. 당시 이 영화는 깐느영화제까지 출.. 
"한국, 주입식 선교에서 벗어나 중국교회와 협력"
한·중 기독교교류회 한국측 대표회장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는 7일 "중국선교를 대하는 한국교회의 자세가 바뀌어야 한다"며 "양국 교회가 서로 배우고, 동반 성장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중 기독교 성장 위한 동반자적 협력 관계 구축"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국 기독교 양회 지도자들과 양국 기독교 성장 및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동반자적 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韓, 가계자산 중 부동산 쏠림 최고
우리나라 가계자산 비중이 부동산을 비롯한 실물자산 쏠림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대비를 위해 연금 등으로의 다변화가 요구된다. 통계청이 7일 밝힌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2013년 3월 기준 한국의 가계자산 중 실물자산의 비중은 73.3%이다. 부동산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7.8%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9%포인트 줄었지만 한국인의 돈줄이 여전히 부동산에 묶여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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