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공공기관의 비리에 대해 엄벌하고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줄서기'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맥박, 체온 등을 감지해 성범죄를 사전에 예측 가능한 '지능형 전자발찌' 개발을 추진하고 아동학대 부모는 친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최경환 "친박 비박 얘기 도움안된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14일 당내 친박 비박 세대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친박 비박이니 얘기하는 것은 (지방선거에 나서는)후보에도 도움안되고 당 승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자체 안전지수 공개·파산제 도입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지수가 국민에게 공개되고 우리나라 전체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국가안전지수'도 개발된다. 주민번호 개편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대책 마련에 나선다. 지자체 파산제도가 도입되어 재정운영 책임성을 강화한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자궁근종이 있을 때 약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생기는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흔히 "자궁의 물혹"이라 불린다. 40대 여성의 45% 가량이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부인과 질환이다... 조용필 '창밖의 여자' 저작권 27년만에 되찾았다, 총31곡
가수 조용필(64)이 히트곡 31곡에 대한 저작권을 27년 만에 되찾았다. 가요계에 따르면, 조용필의 노래 31곡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던 음반사가 지난해 가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이 곡들의 배포권과 복제권을 이전한다는 내용의 공증서류를 접수했다... "北 풍계리 핵실험 장소에 땅파기 가속"
미 존스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의 한미연구소는 13일 북한 핵실험 장소에 굴착이 가속화했다고 밝혔다.한미연구소는 그러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신호는 없다고 밝혔다. 한미연구소는 북한이 지난해 5월 풍계리 핵실험 장소에 새 터널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올 들어 땅파기로 흙더미가 두 배로 증가한 것 같다고 밝혔다... 줄줄새는 개인정보…경찰마저 자격증 오배송
경찰이 개인정보가 담긴 자격증을 잘못 배송하곤 뒤늦게 회수한 사실이 드러났다.수천만 명의 피해자를 낳은 사상 최악의 금융권 고객정보 유출로 전국이 떠들썩한 상황에서 경찰마저 개인정보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안철수, 신당 당명공모 마감…16일 최종선정
3월 신당창당을 예고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4일 당명 공모를 마감한다. 안 의원의 신당창당 준비조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당명공모는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민주, 진실·정의론 앞세워 특검도입 공세 박차
민주당이 14일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특검도입 공세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1심 무죄 선고와 부림사건 관련자 5명의 재심 무죄 선고 예를들며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며 특검도입의 논리를 폈다... 의사협회 "원격의료는 법개정 없어도 충분히 가능"
대한의사협회는 14일 보건복지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원격의료와 원격진료에 대한 정확한 보고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의협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일 실시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은 원격의료와 원격진료를 혼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폭설 고립가옥 붕괴위험 노출…주민들 불안감 가중
영동지역에 기록적인 폭설로 가옥 붕괴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이다. 더욱이 고립된 농촌마을 가옥들은 대부분 노후된 주택들로 자칫 인명사고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감사원,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감사청구 기각
감사원이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집행과 관련한 시민단체의 감사청구를 기각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15일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은 한·미 간에 협상을 통해서 결정된 것이고 국회 비준 등의 절차를 걸쳐 최종 결정된 국방·외교적 사안"이라며 "이런 것에 대해서 감사원이 감사하는게 적절치 않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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