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학습준비물비 36억원이 학교 쌈짓돈"
    최근 3년간 전국 초등학교 학습준비물비 지원금 중 36억8718만원이 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사무용품, 탕비용품, 현장체험학습 물품 등 학생 학습준비물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에 쓰였다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은 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등학교 학습준비물비 사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
  • 말레이시아 항공기
    말레이시아 실종기 수색 아직도 계속
    【퍼스(호주)=신화/뉴시스】사라진 말레이시아 항공 MH370기에 대한 수색이 7일에도 인도양에서 군용기 9대, 민간 항공기 3대, 선박 14척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 중이라고 국제 합동 수색협력센터(JACC) 가 발표했다. 현 수색 대상은 약 23만4000㎢나 되는 넓은 해역으로 이날의 날씨는 하루 종일 맑다가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수색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JA..
  • 미 국립지리정보국(NGA)이 독도를 한국 영유권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美지리국, "'독도'와 '다케시마'는 한국땅"
    미 국립지리정보국(NGA)이 독도를 한국 영유권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 지명인 독도 뿐 아니라 일본식 독도 지명인 '다케시마'와 리앙쿠르 암초까지도 우리 영토로 규정했다...
  • 정부 "무인기 北소행 확정되면 대북조치 검토"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견된 소형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으로 최종 확정되면 대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레브리핑에서 "어제 무인기가 북한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최종적으로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확정되면 대북조치 여부에 대해 관련부서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 울산 에쓰오일 기름 유출 멈춰
    울산에 위치한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시작된 원유유출이 사고발생 3일 만에 멈췄다. 이번 사고는 탱크 내부에서 기름을 섞어주는 믹서기 축이 이탈해 탱크에 균열이 나면서 원유유출이 시작됐다...
  • 박세리
    박세리, 커리어 그랜드슬램 무산…나비스코 공동 4위
    커리어 그랜드슬램(5개 메이저 대회 중 생애 걸쳐 4개 우승)에 도전했던 박세리(36·KDB산은금융그룹)의 도전은 다음기회로 미뤄졌다. 박세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67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잃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
  • 올해 서울시내버스 천연가스버스로 교체완료
    2002년부터 시작된 천연가스(CNG)버스 사업이 올해 내 100% 완료된다. 서울시는 올해 13대의 경유버스가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되는 것을 끝으로 총 8,750대의 시내버스를 경유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1/3 수준이 천연가스로 100% 교체된다고 7일 밝혔다...
  • 유우성
    檢, '불법 대북송금 혐의' 유우성 계좌추적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피고인 유우성(34)씨의 불법 대북송금 혐의와 관련해 유씨에 대한 계좌추적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두봉)는 유씨에 대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유씨의 계좌를 추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화교 출신인 유씨는 2004년 4월 탈북자로 위장해 입국한 뒤 2007년 2월~2009년 6월까지 국내 다른 탈북자들에게 돈을 받고..
  • 서점
    고교생 독서량이 초등 저학년의 10분의 1
    고등학생들의 월평균 독서량이 초등학교 저학년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www.hanuribook.com)이 초중고 학부모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녀 학년별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초등 1~3학년의 월평균 독서량은 27.3권으로 고등 1~3학년(2.6권)보다 10.5배나 더 많았다. 월평균 독서량은 초등 1~3학년 27.3권, 초등..
  • 무인기
    추락 무인기, 엔진 개조로 정탐범위 확대한 듯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는 엔진을 개조해 비행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파주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기와는 달리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130여㎞ 떨어진 곳에 추락했기 때문에 북측으로 돌아가는 거리까지 단순 계산하더라도 총비행거리가 260㎞가 넘는다. 이와관련해 무인기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7일 "엔진을 개..
  • 10대재벌 CEO는 평균 58세...3명 중 1명 '이공계' (종합)
    10대 재벌그룹 최고경영자(CEO) 3명 중 1명 이상이 이공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10대 재벌 상장사 91곳의 대표이사 125명(공동대표·각자 대표 포함) 중 대학 전공 기준으로 이공계 출신은 34.4%인 43명이었다. 경영·경제 전공자도 이공계 출신과 비슷한 규모로 많았다. 경영 전공자가 33명, 경제 전공자가 10명이다. 이공계와 경영·..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국 명산에서 장기기증 캠페인 진행
    국민 절반가량은 "장기 기증할 의향 있다"
    우리 국민의 절반 가까이는 장기기증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19∼59세의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47.7%가 장기기증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장기기증 의향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에는 14.9%가 이미 실제 등록을 했으며, 의향이 있음에도 아직 등록하지 않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