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클래식 프로그램인 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다음 달 14일 오후 5시 열린다.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메카인 예술의전당이 21세기 문화의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기획해온 청소년 음악회는 참신하고 명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국내 최고의 청소년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브라질WC]홍명보호, 회복 더딘 김진수 빼고 박주호 발탁
브라질월드컵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박주호(27·마인츠)가 우여곡절 끝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29일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 의 더딘 부상 회복 속도를 고려해 박주호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주호는 지난 8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23명의 최종엔트리 발표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봉와직염의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 
서울대 졸업생들, 기성회비 반환 소송 '승소'
서울대학교 졸업생이 서울대를 상대로 제기한 기성회비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기영)는 지난 23일 강모씨 등 서울대 졸업생 126명이 재학 기간 중 납부한 기성회비를 돌려달라고 서울대 기성회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서울대가 졸업생 126명에게 돌려줘야 하는 기성회비는 모두 21억7400만원이다. .. "네팔산 석청-태국산 칡 등 해외 구입 자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여행지 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된 네팔산 석청, 태국 칡 등의 구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각한 독성이 있어 우리나라에 식품으로 수입과 유통이 금지돼 있지만 해외 직배송 쇼핑몰 등을 통해 일부 판매되고 있다. 대표적인 위해 식품은 네팔산 석청, 태국칡(푸에라리아 미리피카), 센나, 통캇알리, 마황, 쓴쑥, 요힘베, 컴프리, 에키네시.. 
청혼은 '결혼 원하는사람이 해야'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남녀 구분없이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 청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19일부터 28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79명을 대상으로 '결혼 프러포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4%가 '남녀 구분없이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 프러포즈를 해야한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러포즈 필요여부'에 대해서는 응답.. '뇌물수수' 김광준 前부장검사 징역 7년 확정
수사 무마 등의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김광준(52)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검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7년에 벌금 1억원, 추징금 4억51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전 검사는 유진그룹에 대한 내사무마 대가로 유경선(59) 유진그룹 회장 형제로부터 .. KIEP, 올해 세계경제 전망 '3.4% 성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경제가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9일 "미국, 독일과 같은 선진국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중국, 러시아 등의 신흥개도국의 성장세는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며 "올해 세계경제는 더딘 속도의 성장을 이어나가 연간 3.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구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했던 성장전망치 3.. 
美 흑인 여성 최초 베스트셀러 작가 마야 안젤루 사망
시인이자 소설가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인 마야 안젤루가 숨졌다. 향년 86세. 웨이트포레스트 대학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젤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젤루는 지난 1969년 자전적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최초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기록됐다...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 온다…섬세함의 절정
러시아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57)가 9년만에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에 따르면, 플레트네프는 6월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청중과 다시 만난다. 지난 6년간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접고 지휘에 주력한 플레트네프는 지난해 다시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PGA]우즈, 결국 US오픈 불참 선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불참을 공식화했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US오픈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불행하게도 아직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몸상태가 되지 않았다"면서 불참 사실을 알렸다. .. 
[브라질 WC]홍정호, 부상 경미한 듯
홍명보호 중앙 수비수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가 또 한 번 부상 악몽에 울 뻔했다. 홍정호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14분에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했다. 왼 발목을 잡고 고통을 호소하던 홍정호는 결국 교체돼 나왔다... 
[브라질WC]홍명보호 30일 '원정 8강' 장도에 올라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튀니지와의 평가전이 신호탄이었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끈 한국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월드컵 출정식 형태로 벌어진 의미있는 경기에서 패배를 당해 분위기를 띄우는 데는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