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방 1.5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해수부에서 권고하는 항로를 벗어나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는 17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중앙정부청사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여객선이 해수부의 권고항로가 아닌 약간 다른 경로로 운항된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 
[진도 여객선침몰] 세월호, 생존자 문자·전화로 "살아있다"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전해졌다.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시민 장우현 씨는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생존자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김종민 칼럼] 고난주간, 영상 없이 그리스도를 만나자
사순절의 클라이맥스인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는 밤을 기다려야 하듯이, 부활의 영광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먼저 걸어야 한다. 안 하던 금식도 해 보고, 단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새벽 기도회도 나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긴 한 주간을 신자로서 부끄러움 없이 경건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침몰 세월호 "선박에 공기 주입해 부양, 생존 확률 높인다"
해양경찰청은 "정조 시간인 낮 12시 30분에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조금이라도 더 들어 올려 실종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조 시간은 바닷물이 밀물에서 썰물로, 썰물에서 밀물로 바뀌는 시간으로 이때 바닷물의 흠름이 일시 멈추게 된다. .. 세월호 침몰, 사망자 9명으로 늘어…실종 287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탑승인원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1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께 사고 해역에서 김모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에 앞서 단원고 교사 남윤철(36)씨와 학생 박영인(16)군의 시신도 인양됐다. 이에 따라 탑승인원 475명 중 사망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88명, 생존자는 178명으로 집계됐다... 단원고 학생·교사 78명 생존확인
수학여행 중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교사 339명 가운데 78명의 생존이 확인됐다. 단원고는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날 현재까지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 교사 가운데 학생 75명, 교사 3명 등 78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학생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침몰 세월호 주변에서 시신들 발견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한 지 이틀째인 17일 오전 실종자들의 시신이 사고 선박에서 인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께 잠수부들이 남성 시신 1구와 성별이 확실치 않은 1구의 시신을 인양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현재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88명이다. .. 
영적 충만한 담아낸 재즈 피아니스트 한별의 첫 앨범 '감추인 보화'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한별(이은정)의 첫 CCM 앨범이 나왔다. 그의 앨범 <감추인 보화>에는 오랜 시간 묵상한 말씀 구절을 녹여낸 11곡의 작품이 수록됐다. 진실한 마음과 영롱한 선율로 지친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피아노 곡을 담았다... 
'세월호' 침몰은 급격한 방향전환이 원인인 듯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는 항로를 변경하는 지점('변침점')에서 급격한 변침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무리하고 급격한 변침으로 선체에 결박한 화물이 풀리면서 한쪽으로 쏠려 여객선이 중심을 잃고 순간적으로 기울어 진 것으로 보인다. 여객선 침몰사고를 조사중인 해경수사본부는 선장 이모씨 등 핵심 승무원을 조사한 결과 변침이 사고 원인으로 보인다.. [진도 여객선침몰]사고 이튿날 안산단원고 '침통'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튿날인 17일 오전 경기 안산고등학교는 밤새 실종된 학생 200여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종 학생들의 학부모 대부분이 사고 현장인 진도로 내려간 가운데 학교 강당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학부모와 재학생 50여명은 시시각각 들어오는 뉴스를 주시하며 애타게 실종자들의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망자 7명으로 늘어…실종 289명
17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세월호 침몰사고 해역에서 탑승객 시신 1구가 발견돼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사고 해역을 수색하던 해경 1010함정 소속 단정이 침몰한 세월호 인근 120m 지점에서 남자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 중이며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89명, 생존자는 1.. 
'세월호 좌초' 늦어진 초기대응이 사고 키웠나?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조난 신고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여객선 '세월호'는 신고 1시간여 전 통신이 두절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구조작업도 늦어져 관계 당국이 이상 기미를 감지한지 1시간여 만에 이뤄졌다. 수학여행 길에 오른 경기 안산단원고 학생 등을 태운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