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전 확산되는 '개각불가피론'
    야당을 중심으로 먼저 내각 총사퇴론에 새누리당 또한 국정쇄신 차원에서 개각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전문성을 명분으로 관료·학자 출신 중심으로 장·차관을 채웠지만 새월호 참사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기력함이 드러나며 개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당을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도 겹쳐 민심이반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 엠블랙 이준, 세월호 참사에 기부 "소액이라 죄송하다"
    엠블랙 이준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엠블랙 이준이 본명인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다. 소액이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고 덧붙엿다...
  • 합수부, 1등 기관사 등 선박직 4명 구속
    세월호 사고 당시 승객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먼저 탈출한 1등 기관사 등 선박직 승무원 4명이 구속됐다. 세월호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4일 1등 기관사 손모(57)씨, 3등 기관사 이모(25·여)씨, 조기수 이모(55)씨와 박모(58)씨 등 4명을 유기치사 및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방통심의위, 세월호 악성게시글 10건 수사 의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4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인터넷 악성 게시물 40건을 추가로 '삭제', '접속차단' 시정요구를 결정했다.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유통되는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자에 대한 과도한 욕설·비하 게시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고 지역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게시글 등을 대상으로 했다...
  • 실종자 가족, 더딘 수색에 항의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실종자 가족들이 더딘 수색작업을 항의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늑장구조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청와대를 향한 도보행진에 나선 이래 두 번째다. 이날 정오께 팽목항 상황실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조금(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적은 때) 마지막 날(이날) 실종자 수색을 위한 기회임에도 수색작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진도군청에 설치..
  • 감리교회 각 연회 시작...눈물로 시작된 경기연회
    감리교회의 각 연회가 시작됐다. 먼저 21일 오목천교회에서 열린 경기연회를 시작으로 23일 동부 충북 삼남 연회가 열렸으며, 24일에는 서울 서울남 중부 중앙 충청 연회가 각각 1박 2일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21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오목천교회에서 열린 제25회 경기연회는 숙연한 분위기 가운데 시작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산 꿈의교회(담임 김학중)에서 열리려 했..
  • 민간잠수사 수색·구조 참여 제한 적절성 '논란'
    세월호 참사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이 장기화하면서 민간 자원봉사 잠수사 투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고 첫날부터 팽목항에 내려온 UDT동지회 소속 등 민간 잠수사들은 해경 측의 무성의하고 안이한 대처가 이번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부 측은 수색·구조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대로 주지 못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들의 구조실적은 없다"며 '무용론'을 주장하고 ..
  •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기도합니다..."
    배우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박신혜는 SNS 및 모바일 메신저 사용자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노란리본 이미지를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 사실을 알렸다. 앞서 박신혜는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류승룡 액션 도전작 '표적' 베일 벗어...칸 영화제 초청
    배우 류승룡의 액션 도전작인 영화 '표적'이 베일을 벗었다. 이미 '7번방의 선물'로 첫 주연작이 천만을 훌쩍 넘기며 남다른 흥행 내공까지 선보였던 류승룡의 차기작이라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던 영화다. 호러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뮤직비디오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히 떼어냈던 창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기도 하다...
  • NCCK
    NCCK, '신앙과 직제협' 창립···"천주교, 오해·편견 극복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김영주 총무)는 오는 5월 22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신앙과 직제협)를 창립한다. NCCK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2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NCCK는 이날 안건으로 '신앙과 직제협' 창립에 대해 논의하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와 함께 창립하기로 결의했다...
  • 꼭 쥔 휴대 전화·서로 묶은 구명조끼...눈물의 구조현장
    '세월호' 참사 9일 째인 24일 오전 9시35분께. 깃발 날리듯 가누기조차 힘든 거센 물살을 헤치고 구조팀이 세월호 3층 격실로 진입했다. 그동안 100구 이상의 시신이 인양된 선미(배꼬리) 3층에서 또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열흘 가까운 시간이 지나 시신은 부분 부분 훼손된 상태였다. 잠수부원은 두 손을 모아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춘 뒤 서둘러 시신을 물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 계속되는 북한의 핵기지 확장
    美ISIS "北 우라늄농축시설 확장 완료"
    미국의 핵비확산 관련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북한이 지난해 8월부터 관찰되기 시작한 평안도 영변의 우라늄농축시설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에 원심분리기를 설치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SIS는 4월7일 상업위성 디지털글로브가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최근 영변 핵시설 단지를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이같은 분석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