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나선 민감잠수사들이 22일 오후부터 철수하기 시작한 가운데 민간잠수사와 해경 측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추자현, 웨이보에 "세월호 위해 기도해달라"...中 팬들 애도물결
배우 추자현이 세월호 애도에 중국 팬들이 촛불로 화답했다. 추자연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한국은 지금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미 일주일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이 어두움과 추위속에서 구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며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팬 분들 같이 힘을 모아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오늘만 시신 12구 수습…사망 171명
세월호 침몰사고 9일째인 24일 12구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선내 안팎을 수색한 결과 12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해 사망자는 총 1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직까지 바닷속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실종자는 135명이다... 박주영, 세월호 피해 가족 위해 1억원 기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박주영(29·왓포드)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4일 "박주영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 가족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활치료를 받는 도중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했다"며 "자녀를 잃은 학부모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싶었다. 작은 마음이지만 제 기부금이 피해.. 
박주영, 24일 파주NFC서 재활 훈련 시작
봉와직염 치료를 마친 박주영(29·왓포드)이 본격적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박주영이 오는 24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재활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케다 세이고 대표팀 피지컬 코치가 박주영 훈련을 돕는다. 박주영은 이날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주영, 세월호 희생자 위해 1억원 기부
축구선수 박주영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오전 박주영은 대한적십자사에 "재활치료를 받으며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자녀를 잃은 학부모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다"며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주영 이외에도 박주영 팬클럽에서 5월 초까지 세월호 침몰 피해자 돕기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게임 셧다운제' 폐지될까...24일 헌법재판소 위헌 여부 선고
'셧 다운제도' 폐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셧 다운제도' 와 관련한 청소년보호법 제23조3항에 대한 위헌 여부 선고를 내린다. '셧 다운제도' 는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제도로, 현재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벌금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 무라카미 하루키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재출간
일본의 세계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65)의 새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 일본 출간에 맞춰 작가의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가 국내 재출간됐다. 1990년 고단샤에서 출간한 전집 '무라카미 하루키 전 작품 1979~1989 ③ 단편집 I'이 번역의 기본 텍스트다. 이는 전집 간행과 함께 1983년 발표한 단행본 내용을 작가가 전면 수정한 판본이다... 
복거일 소설과 희곡, 싱가포르에 출간
소설가 복거일(68)이 영어로 집필한 소설과 희곡이 싱가포르에 출간됐다. 한국문학번역원은 24일 "번역원의 지원으로 복거일 작가가 집필한 소설 '더 조우비언 세잉스(The Jovian Sayings)'와 희곡 '디 언포가튼 워(The Unforgotten War)'가 싱가포르 스탤리온 출판사에서 출간됐다"고 전했다... 원로무용평론가 조동화 별세, 향년 92
원로무용평론가 조동화 선생이 24일 오전 6시 종로구 충신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2. 함북 회령 출생으로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 교수,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1960년대 '무용평론가'라는 타이틀로 신문에 춤평론을 시작했으며 동아무용콩쿠르 창설에도 산파 역할을 했다. 1976년 월간 '춤'지를 창간, 춤의 기록적 가치를 주창했다. 이후 무용평론가 배출을 통해 전.. 실종자 가족, 더딘 실종자 수색에 두번째 집단행동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실종자 가족들이 더딘 실종자 수색작업에 불만을 품고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20일 늑장구조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청와대를 향한 도보행진에 나선 이래 두번째 집단행동이다. 이날 정오께 팽목함 상황실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조금(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적은 때) 마지막날인 이 날이 실종자 수색을 위한 마지막 기회임에도.. 첫 신고 학생 숨진 채로…해경·선원 비난 봇물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첫 신고를 했던 단원고 학생이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해경과 선원들의 행태에 대한 비난이 거듭 쏟아지고 있다. 긴박했던 상황을 처음 알린 신고자는 선원이 아닌 학생인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첫 구조선에는 승객을 대피시켜야 할 선원들이 탔고 첫 신고 학생은 숨진 채로 발견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빚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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