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원 3명이 유네스코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유엔 기구 직원으로 위장 활동하다 프랑스 당국에 적발됐다고 일본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이들 3명 중 2명은 북한의 해외 공작 활동 총괄기관인 정찰총국 소속 김영남(66세 또는 71세)과 그의 아들 김수관(37)이며 나머지 한 명은 조선통일발전은행의 김수경(41) 국제관계국장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 사우디서 중동호흡기증후군 11명 추가 감염
【리야드=신화/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와 같은 군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고 사우디 보건부가 2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2년 MERS에 양성반응을 보인 환자가 발생한 이후 총 272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81명이 사망했다. 이번 추가 감염자 중 8명은 집중치료를 .. 
하마스·파타, 통합정부·총선 합의 발표
【가자시티=신화 AP/뉴시스】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파타당과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는 23일 화해 합의안을 발표하고 내부 분열 종료를 선언했다. 이스마일 하니야 하마스 총리는 이날 가자시티에서 파타 대표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팔레스타인 내부 분열은 영원히 끝났다"고 밝혔다... [24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24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오전에 가끔 구름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오늘 오전에 안개가 끼고, 내일(25일)까지 옅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독교 소사] 예장총회 신사참배결의 취소 외
* 1968 대한기독교서회 평직원 24명, 출판노동조합 결성 * 1954 대한예수교장로회 제39회 총회에서 신사참배결의(제27회 총회)를 취소 * 1953 대한예수교장로회 제38회 총회, 김재준 교수를 면직하고 조선신학교 직영을 취소.. 
박영선 목사, "하나님은 소홀함 없다"
"욥기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그 불안, 그 공포, 그 절망 그것이 가장 큰 내용이다...우리의 안심은 그렇게 어떤 운명이랄까? 결과의 확보랄까? 보상이랄까? 그것 이상으로 집요하게 스스로의 존재가치라는 것으로 물고 늘어진다. (그래서)주인공이 아니고 조연 더 나가서 소품에 불과한 인생을 살게 될 때 나는 뭔가 하는 강한 도전을 받게 된다...(그러나)하나님의 은혜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 
배재대 사진동아리, 노인영정 사진 무료 촬영
한 대학 사진학과 학생들이 인근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바라는 영정사진을 무료 촬영해 줘 눈길을 끈다. 대전 배재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23일 오후 4시 대전시 서구 도마1동 주민센터에서 학교 주변에 거주한 노인 40여명의 무병장수사진(영정사진)을 촬영했다... 
"35만 청각·언어장애인 복음화율 2%...선교 기틀 마련하겠다"
한국기독교농아총연합회(한기농총) 신임대표회장 김재호 지구촌농아교회 목사는 23일 선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며, 특히 청각·언어장애인(농아인)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배려해 주어야 한다"며 "이는 청각·언어장애인 선교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 위로가 되었으면 …"
세월호 참사 8일째인 23일 확인된 사망자의 숫자가 실종자의 숫자를 넘어섰다.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될 때마다 가족들의 오열과 절규가 계속됐다. 진도체육관을 가득 메우던 가족들도 그렇게 고통과 눈물 속에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 빈 자리가 어느덧 더 많아졌다. 남겨진 이들은 끊어질 것 같은 희망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아파하며 그리워하며 또 다른 하루에 지친 몸을 맡겼다...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 '구원파', 어떤 단체인가..."착취 의혹은 사실 아냐" 부인
'세월호'의 운영사 청해진해운 임직원 상당수가 이른바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신자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구원파는 어떤 단체일까? 소위 구원파의 뿌리는 1962년 설립된 한국평신도복음선교회로 1980년 초 기독교복음침례회로 개편됐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권신찬 목사의 사위다... 음주운전 '리쌍' 길, '무한도전' 하차…당분간 6명으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힙합 듀오 '리쌍' 멤버 길(37·길성준)이 MBC TV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23일 매니지먼트사 리쌍컴퍼니와 MBC에 따르면, 길은 '무한도전' 제작진에게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면서 자진 하차의 뜻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은 당분간 6인 체제로 움직인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길이 출연한 부분을 최대한 시청자들이 불편하지 않은 방향으로..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 참배 구설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구설에 올랐다. 비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큐 포 유어 블레싱(Thank you for your blessings)'이라는 글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서 고개를 숙이고 참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네티즌들은 비버의 행동을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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