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 한강 수상 사고 골든타임 '5분' 지킨다…반포수난구조대 신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반포수난구조대가 신설됐다. 이로써 서울시 관할 내 한강 어디든 4분 안에 출동할 수 있게 됐다. 2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서울시 관할 한강 구역은 강서구 개화동부터 강동구 강일동까지 41.5㎞ 구간이다. 이 중 반포수난구조대는 한강철교부터 한남대교까지 6.4㎞ 구간을 담당한다... 
강원랜드에도 '산피아' 논란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에도 중앙부처 퇴직 관료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마피아'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근 세월호 참사를 빚은 이면에는 기준과 원칙이 무너진 근본 원인으로 감독 기관인 해양수산부 퇴직 관료들의 '해수부 마피아' 봐주기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런 판국에 강원랜드에도 감독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간부출신이 요직과 사외이사를 차.. 오늘 오전에만 시신 10구 수습…사망 169명
세월호 침몰사고 9일째인 24일 10구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선내 안팎을 수색한 결과 10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해 사망자는 총 1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직까지 바닷속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실종자는 137명이다... 사랑의열매 "각계각층 인사들 기부 이어져"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 인사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기업과 스포츠 스타, 연예인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와 정근우 선수, 이용규 선수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0만원을 기부했다. 두산베어스 김현수 선수도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174명 구한 첫 신고' 긴박했던 4분
"여보세요. 배가 침몰하고 있어요. 제주도로 가고 있어요."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상황을 119에 최초 신고한 학생이 24일 숨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시의 절박했던 4분이 전해졌다. 이 학생의 최초 신고로 174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가족을 찾습니다"…목포에 신원미상 9구 안치
전남 목포시는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수습된 신원미상의 9구가 현재 목포지역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부상자 13명이 2개 병원에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발생 이후 목포지역 병원으로 옮겨진 시신은 128구로 이 중 119구는 유가족과 연결돼 경기도 안산시 등으로 이송됐다... 
[포토뉴스]"얘들아 못지켜줘서 미안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양소에 한 시민이 무릎을 꿇고 있다... 검찰, '유병언 일가' 전방위 계좌추적…수사 속도 높여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속도를 높이며 유 전 회장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검사)은 24일 유 전 회장 일가 자택, 청해진해운 본사 등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과 함께 계좌추적에 돌입했다... "모든게 엉망" 단원고 희생자 시신 또 바뀌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뒤바뀐 사례가 또 나왔다. 이번이 세번째로 유족은 "구조 작업도 엉망이더니 사후처리도 엉망"이라며 분개했다. 희생자로 알려졌던 장모(17)군의 유족은 23일 오후 2시30분께 시신의 DNA 확인결과 '가족과 불일치 한다'는 통보를 받고 망연자실 했다... 
"목회자 역시 소통과 동역의 리더십은 핵심 덕목"
한국교회지도자센터(이하 한지터) 이사장 박종순 목사가 던진 화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한지터가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역"('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롬8:28)을 주제로 '제3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선박 사고 관련법 발의 봇물
여·야가 24일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선박사고 관련법을 일제히 발의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선 및 도선 사업법 개정안에는 유·도선사업자 및 선원 인명구조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그로 인해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형사처벌토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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