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령도 해군기지 연말 완공..서북해안 해군력 강화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군기지가 올 연말 완공된다고 군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425억원을 들여 건설중인 해군기지가 완공되면 해군 고속정과 유도탄 고속함이 정박할 수 있으며 1개 중대급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부두)시설과 지원시설을 갖추게 되어 서북해안에서 우리 해군의 능력이 증대된다...
  • 선진국 경기회복 낙수효과 약화 [자동차산업硏]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하는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13일 '선진국 경기와 신흥국 수출 간 연계성 약화 영향 및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전략 수정을 지적했다. 보고서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신흥국으로 연결되는 낙수효과가 이전보다 크게 약화된점을 먼저 지적했다...
  •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정부, 국제회의서 위안부문제 반성 촉구하기로
    정부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전쟁 성폭력 종식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115개국 정상과 각료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회의(10~13일) 주제토의에서 "지난 세기에 있었던 위안부 문제 같은 끔찍한 범죄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잘..
  • 세월호 희생자 유족, 첫 국가상대 소송
    세월호 침몰로 희생한 단원고 2학년학생의 어머니가 청해진해운과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참사의 희생자 유족이 국가에 제기한 첫 소송이다. 어머니 A씨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내용을 보면 "세월호는 무리한 증축으로 배의 결함이 심각했고, 변침 과정에서 승무원의 과실과 화물 과적, 허술한 고박, 평형수 부족이 겹치면서 급격히 복원력을 잃고 침몰한 것"이라며..
  •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가서명식
    한-캐나다 FTA 가서명
    우리나라와 캐나다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의 가서명이 13일 이뤄졌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양국은 올해 하반기 안에 정식 서명을 마친 후 국내 비준 절차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협정을 발효할 방침이다. 이 내용에 따라 양국은 협정 발효 후 10년 안에 대다수 품목의 관세를 매년 균등 인하하는 방식으로 없애기로 했다. 품목 수 기준으로, 두 나라는 교역품의 97.5%에 대해 관세를..
  • 마르셀로 자책골
    [브라질WC] 브라질 개막전 勝, 개최국 자존심 보여
    2014브라질 월드컵이 13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전의 주인공인 브라질이 첫 상대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새벽(한국시간)에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3위)과 크로아티아(18위)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브라질의 3-1 승리로 끝났다...
  • 김명혁
    "신앙의 선배들이 남겨준 신앙과 정신 계승해야"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는 구분되어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13일 분당 한신교회에서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사회는 김명혁(한복협 회장, 강변교회 원로) 목사가 맡았다. 먼저 '한국 교회사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방지일(한복협 자문위원, 영등포 교회 원로) 목사가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6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 진행... 4500~5000명 참여 기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14 '장로교의 날' 발대식 및 준비위원 회의가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 장로교의 날 행사는 7교단이 동참하면 창립하기로 한 한교단다체제 창립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 정부는 돈보다 사람 존중하겠다는 약속 지켜야 합니다
    지난 11일 아침 밀양시는 고리 핵발전소 3・4호기 송전탑 공사 재개를 위해 농성 중이던 주민 등을 강제로 몰아내고 공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 노인들인 농성주민들 다수가 부상, 연행을 당하고, 함께 있던 수녀와 시민들도 강제 이송되고 말았다...
  • 해병대 연평교회 광림교회
    '해병대 연평교회' 다시 세운다
    최근 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에서 2010년 11월 북한군의 포격을 받아 무너졌던 '해병대 연평교회'를 다시 세우는 기공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는 광림교회 김선도 감독, 김정석 담임목사, 장로들과 여선교회 임원들 및 트리니티 찬양단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