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민 운동가 라이프 바다위가 태형 1000대를 선고받아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부위원장인 로버트 조지 박사와 위원회 내 지도자 6명이 그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태형 100대를 대신해서 받겠다고 발표했다... 
IS, 축구 경기 봤다는 이유로 '청소년' 13명 처형
이라크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TV로 축구 경기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13명의 청소년을 무참히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포스트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처형은 지난 12일 호주에서 열린 이라크와 요르단의 아시안컵 예선 경기 중 벌어졌다. IS가 점거한 이라크 북부 모술 시 내의 알야르무크 지역에서 청소년 13명은 IS 대원들에게 TV로 경기를.. 
오바마, 美 대통령 최초로 연두교서서 LGBT '언급'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새해 국정연설을 전하면서 성소수자들의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1일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를 언급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여야, 공천 개혁에 한목소리 속 입장차 뚜렷
여야가 22일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정치 개혁의 핵심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지만 구체적 방안과 도입 시기 등에서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와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픈 프라이머리 토론회'를 함께 열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양당 대표 여성 정치인인 새누리당 나경원.. 공무원연금 국민대타협기구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가 22일 소관 부처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이어간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이날 오후 2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5일 업무보고를 마친 인사혁신처·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차 회의에서는 부처별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인사혁신처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공무원연금 제도 개선 현황을, 기획재정부는 3.. 
KT텔레캅, 한동훈 대표이사 사장 선임
KT텔레캅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동훈 전 KT 경영지원부문장 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동훈 사장은 KT 기술지원본부장, 고객지원본부장, 마케팅단장, 서비스딜리버리 본부장 등을 역임한 정보통신 및 네트워크 전문가다. 지난해 12월까지 KT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재직하였으며, 12월 정기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해군 유도탄고속함서 오발사고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PKG) '황도현함'에서 함포탄이 오작동으로 발사돼 수병 1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해군 관계자는 22일 "어제 오후 6시20분께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 '황도현함'에서 원인 미상으로 함포탄 1발이 해상으로 발사됐다"며 "이 사고로 함수에 있던 오아무개 이병이 머리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구세군,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 위한 '찬양콘서트'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다문화센터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와 사단법인 미래안산과 함께 공동주관으로 24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안산빛나교회(담임 유재명 목사) 샬롬채플에서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을 알리기 위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쿠션'…'세계인의 화장 문화 바꾸다'
'쿠션'은 선크림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특수 스펀지 재질에 복합적으로 흡수시켜 팩트형 용기에 담아낸 제품 유형으로, 2008년 ㈜아모레퍼시픽에 의해 쿠션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인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출시된 이래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메이크업 시장의 트렌드를 바꿈으로써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연말정산, 부자감세·서민증세의 산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3월의 세금폭탄'이라 회자된 정부의 연말정산 세법개정안 논란에 대해 21일 "부자감세와 서민증세가 만들어낸 필연적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부자감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박근혜 정부가 서민층에 세 부담을 전가시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여야는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연말정산개선 소급입법조치에 나서야한다"며.. 
"변화하는 학원선교 환경…교회의 '실천적' 대응이 기회"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공립학교의 모든 외부활동이 국가에서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제한되면서 청소년·학원선교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전망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국내선교부는 20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99기 총회 국내선교부 청소년·학원선교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교육환경에 따른 다음세대의 선교 방안을 모색했다... 
朴대통령 "대학 평가방식, 과감하게 쇄신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대학 교육을 혁신해서 청년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학 평가방식도 과감하게 쇄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행복' 주제와 관련해 정부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학 교육도 보다 창조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우리 고등교육의 생태계를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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