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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슈틸리케호의 중동원정에서 복귀한 박주영(29·알 샤밥)이 복귀 후 첫 소속팀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그러나 골맛은 보지 못했다.

박주영은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빌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타원과의 2014~2015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1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다.

이로써 박주영은 지난 10월31일 알 라에드와의 9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기록했다.

10월18일 데뷔전을 치른 뒤 4경기 연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주전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알 샤밥은 전반 2분 만에 터진 하피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후반 15분과 49분 연속골을 허용해 1-2로 역전패했다.

승점을 쌓지 못한 알 샤밥(7승2무1패·승점 23)은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알 나스르(승점 2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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