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서초 새 예배당 전경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사랑의교회 분쟁, 이제는 일단락해야
    4월 23일 서울고등검찰은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이하 갱신위)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교회 재정 횡령 배임혐의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 갱신위는 지난 2013년 7월에 오정현 목사에 대하여 횡령 및 배임 등 11건으로 고발했고, 이에 검찰은 지난 1년 6개월간 강도 높은 수사를 했으나, 작년 12월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갱신위 측에서 이에 불복, 올해 1월에 항..
  • 영원
    영친왕이 잠든 '영원' 5월 첫 개방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이은과 영친왕비 이방자를 함께 모신 영원(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 경역 내)을 제향일인 오는 5월 10일부터 국민들에게 최초로 시범개방한다. 고종의 일곱째 아들이자 순종의 이복동생인 영친왕(1897~1970년)은 11세 때인 1907년 황태자로 책봉되었으나, 바로 그해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게 된다. ..
  • 이동휘 목사
    [선교칼럼] 주님의 신부가 되는 독신의 영광
    립 집사의 네 딸 모두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는 경건함에 숭고함을 느낀다(행21:9). 바울 사도는 독신으로 살면서 당당히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전7:7)는 당부를 서슴없이 말했다. 더 좋은 길을 가라고 가르치면서 처녀가 결혼하는 것도 잘하거니와 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라(고전7:38) 말했다. 과부의 경우도 같은 입장을 취했다(고전7:40). 이유는 닥쳐올 환난 때문이고,..
  • 영원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무덤 개방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과 그의 부인 이방자가 묻힌 무덤인 경기 남양주시 홍유릉 경내 영원(英園)이 제향일인 다음달 10일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된다고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가 28일 밝혔다. 영친왕(1897~1970)은 고종의 일곱째 아들이자 순종의 이복동생으로 11세 때인 1907년 황태자로 책봉됐지만 그 해에 일본으로 끌려간다. 이후 일본 왕족 마사코(이방자·1901..
  • 부동산 앞을 지나는 시민
    4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추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처음으로 전세 거래량을 추월했다. 28일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아파트 매매 거래(신고일 기준)는 1만831건으로 전세 거래(7939건)보다 36.4% 많았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추월한 것은 지난 2006년 실거래가 신고제 도입 이후 처음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매매 거래가 전세 거래보다 많은 곳은 ..
  • 세월호 이준석 선장
    세월호 이준석 선장, 항소심서 살인죄 인정…무기징역
    이준석(70) 세월호 선장에게 항소심에서는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28일 세월호 승무원 15명과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징역 36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살인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다른 승무원 14명..
  • 15.4.27 한국복음주의교회협의회 4월 정기포럼
    "한국교회 서비스보다 인격과 인격이 만나도록 해야"
    한국교회가 총체적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132길 서울영동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교회협의회 4월 정기 포럼에서 '총체적 위기 앞에 선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적 목회 대안'이라는 제목의 발제에 나선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는 이같이 밝혔다...
  • 북한비료
    北온실조성사업단 방북…비료반출 5년만에 재개
    대북 온실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가 28일 방북했다. 주식회사 에이스침대 산하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환송식을 가진 뒤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이동했다. 이날 방북한 안유수 이사장 등 에이스경암 관계자들은 신규온실(50동) 건설자재와 영농기자재 등을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전달한다...
  •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영장심사 직전 105억 변제...영장 기각
    300억원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이 영장 실질심사 직전 횡령금액 중 100억원 가량을 급히 변제해 결국 법원의 영장기각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28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영장 재청구 방침을 강하게 밝혔다.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27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