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김 선교사
    다니엘 김 선교사 “주님 만나고 즉각 해결된 두 가지는…”
    유튜브 채널 ‘JG CHANNEL’이 ‘비전, 사명, 진로의 진짜 의미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복음을 만나고 나서 ‘사춘기’와 ‘진로문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중학교 1학년 때 뜨겁게 만난 예수님을 전하며 “주님을 만나고 나서 즉각적으로 해결되는 문제 두 가지 첫 번째는 ‘사춘기’ 두 번째는 ‘진로문제”라고 했다. 그는..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1박2일 총회… 남은 안건 투명하게 처리”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오는 9월 21~22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인 교단 제105회 정기총회와 관련, 현장에서 다루지 못한 안건에 대해서는 “(총회 파회 후에도) 합리적·민주적 절차를 밟아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밀알복지재단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으로 도움받은 A선교사 가정.
    밀알복지재단, 위기 목회자가정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중고를 겪는 목회자 가정을 돕는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A선교사 셋째 딸 주은씨에겐 지적장애가 있다. 올해로 스물 넷,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나이지만 장애가 있는 주은씨에게 독립은 꿈처럼 먼 이야기다. 언니와 오빠는 독립해 선교지를 떠났지만, 주은씨는..
  • “선친의 신앙유산 받아들여 자랑스러운 3남매장 로 봉직 기념패 증정식”
    기장 전국장로연합회, 제39회 전국장로대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 연합회(회장 전진권 장로, 기장 장로회)가 주최한 '제39회 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대회'가 21일-23일까지 강원도 홍천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기장 장로회 관계자는 “이날 대회는 ‘우리가 교회되자!’는 주제로 500여 명의 장로들이 참석하여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 지키기 지침을 이행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며 “코로나19로 행사개최 진행의 어려움이..
  • 카도쉬 아카데미 제1회 여름특별 세미나
    2020년 카도쉬 아카데미 제1회 여름 특별 세미나 개최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 세상 속의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고자 설립된 ‘카도쉬 아카데미’에서 내달 17일 회복의 교회서 제1회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전에는 김민호 목사(회복의교회)가 「이데올로기 전쟁의 핵심; 개념과 프레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오후에는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가 「막시즘의 변천과 교회 지도자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카도쉬..
  • 전국 신천지 피해자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검찰, 이만희 재소환… 피해자들 “구속하라”
    수원지검 형사 6부(부장검사 박승대)는 23일 오전 신천지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교주를 2차 소환해 조사에 돌입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17일 검찰 조사 4시간 만에 지병으로 조사 중단을 호소하며 귀가했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전피연)는 이날 ‘이만희 교주를 구속수사하라’며 수원지검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 세기총 마스크 전달식
    세기총, 2차로 마스크 7만 장 해외동포에게 전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 장 및 손 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하였으며 7월 23일 오전 세기총 회의실(한국기독교연합회관 904호)에서 2차 전달식이 있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마스크보내기운동본부장 황의춘 목사가 마스크보..
  • 폭스뉴스 중국 해커
    美, 中 해커 2명 기소… “가정교회 목사 이메일도 해킹”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연구와 관련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당한 중국인 해커 2명이 과거 가정교회 목회자의 개인 이메일을 해킹하고 공산당 관리와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케리 쿠펙 미 법무부 대변인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두 명의 중국 해커들이 전 세계 기업들에게서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민감한 정보들을 중국 정보국에 넘겼..
  • 요게벳의 노래
    ‘요게벳의 노래’ 작사 최에스더 사모의 ‘사랑으로 사는 이야기’
    <성경 먹이는 엄마>저자, <요게벳의 노래> 작사가 최에스더 사모의 신간 <사랑으로 산다>는 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그분의 사랑이 오늘 나를 살게 한다’는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25년간 목사 사모로, 네 아이의 엄마이자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요 강사로 사는 그녀가 이 모두를 감당할 수 있었던 유일한 답은 ‘사랑으로 한다’라고 고백한다. “내 안에서 긁어낸 사랑이 아..
  • 국회의원회관 토론회 차별금지법에 숨겨진 여성 역차별 대응방안
    “획일적 평등 강요하는 차별금지법, 전체주의적”
    정선미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여성들의 양심·표현의 자유가 억압받고 역차별 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서정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바른인권여성연합이 주관한 ‘차별금지법에 숨겨진 여성 역차별 대응방안’ 토론회가 2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 변호사는 ‘차별금지법 속의 여성 역차별 분석’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